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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수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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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심 답을 찾기가 힘들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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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그러는가? 라고 좀 풀어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답이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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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알려드리면 그런 여유가 저들에겐 없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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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토론이다 라고 생각하세요 다만 토론의 판을 유치원

금융피싱에 대한 뉴스를 가끔 보면 어떻게 저런 일이 일어 날 수 있는지 이해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곤 하는데 여기 글들을 읽어도 똑 같은 그런 생각이 들곤 하곤 합니다. 오디오 시장이라는 곳이 사기치고 돈벌어먹기는 참 쉬운 곳임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어느 한 사람으로 인해 수많은 회원이그 불편한 미음을 느끼고있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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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사정을 모르면 불편할겁니다.... 안타깝지만, 전후사정을 알고나면 더 불편해질거에요....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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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에서 보신것처럼 조성일님께서 싸가지 없이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br />
비논리적이고 이해안되는 글을 작성해놓고 정상적 토론을 하지 않습니다.<br />
박태수님께서 조성일님 글을 읽어보신후 다중이 잘못되었는지 조성일님이 잘못되었는지<br />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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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생각과 독단적인 글쓰기 습관이 가져온 결과물입니다.

조성일 검색해보시면 압니다<br />
댓글로 이야기하다가 가끔 육두문자도 날립니다<br />
한참 이야기해보면 욕친댓글은 어느새사라지고 오리발내밉니다<br />
한번은 자기가 고수라고하더군요<br />
여기있는사람들은 아는게없답니다<br />
그러니 사람들에게 욕얻어먹는거죠

이경우는 인과 응보 입니다.

한명이 대다수를 바보취급해주니<br />
대다수가 한명을 왕따시키는거죠.<br />
누가 잘못한걸까요?<br />
한명이 양보해서 타협할 수 있어도 다수의 사람이 물러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게 옳던 아니던요.<br />
그런데 그 분도 고집이 있어 물러서질&#160;않고 상대방을 설득도 못시키니 지루한 평행선만 유지하는거죠.

벌써 운영자에 의해서 좋게든 나쁘게든 해결이 될 문제인데 계속 현상유지가 되니 그런것입니다 다른 커뮤니티도 일대다 논쟁이 없지는 않지만 계속 되지는 않죠 <br />
제게 와싸다는 상담 잘하고 물건 신뢰성 있으니 오디오정보싸이트에서 쇼핑몰로 전락한지 오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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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수님이 또위에 글들보고 다시한번 떠올리겠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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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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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말이죠...아직도 뭔이야길 하는지 조차모르는 위에님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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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님들의 특이한 능력이라면 자신의 댓글은 안보인다는거 자신들이 뭔댓글을 달았나 치매라는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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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개인들은 저처럼 따라다니지는 않지만 눈쌀찌푸리며 조성일을 원망하며 오디오 얘기하러 타사이트에 가죠 박태수님도 옮기시면 되요 여기만 있는게 아네요 오디오싸이트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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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열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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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지마시고요....잘들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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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서 한일이라곤 오디오추천기기소개한것이랑 내 오디오 철학을 서논것일 뿐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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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을 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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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장사가 잘안돼던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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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지 않았습죠...약간 우습게보일뿐....

이혁재 개그같은 불편함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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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잘들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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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빠가 재미있는 얘기 하나 들려줄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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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이런 얘기 어디 가서 못들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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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진짜 재미있는 얘기거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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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이 얘기 다른 데 가서 하면 빵 터질거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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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가서 이 오빠한테 눈물 질질 흘리면서 고맙다고 할 걸?<br />

그 철학실패했습니다<br />
조성일님은 아무리좋은글을 써도 이미 실패했습니다<br />
대중들과 소통의 문을 닫고있기때문이죠<br />
다가서는 방법도 틀렸고 글투가 가르치려는 경향중심이고 대중들의 의견자체를 부정하는게 이유이구요

저는 자유인이라 돈 몇푼 때문에 누굴 원망하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br />
제가 원망하는 이유를 속세의 시각으로 보지말고 봐야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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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황당글 때문에 커뮤니티가 엉망이 되어가니 원망합니다

왜 그런지 아시겠지요?<br />
첫번째 덧글에 답이 있습니다.<br />
박태수님은 단순하며 풀어서 상식적으로 생각할 줄 모른다고 조**님이 결론을 내쟎아요.<br />
아직도 이해가???

우이독경 이런 고사성어들어보셨나요<br />
괭장히 어렵고 복잡한한자인데 <br />
조성일님은 딱 우이독경이라는거<br />
개과천선 하셔야합니다<br />
한달 시간줄테니 좀 쉬다오시면 괜찮을겁니다

내 눈을 바라봐 너의 인켈이 마크로 변할것이야~

조님의 말대로라면 종말이 가까이 왔는데 뭐하러 자꾸 이거 저거 묻지도 따지지도 말구 사라구 하는 건지 당췌 이해가 잘 안가긴 합니다만 왠간하면 조님과 말섞기 귀챦아 걍 넘어갑니다 .<br />

바바리맨이 거리를 활보하며 민폐를 끼치니, 주변 사람들이 아우성이지요.... <br />
이게 무슨 조금만 여유롭게 생각하고 조금만 자제할 일인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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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이 눈살 찌푸리고 그냥 지나치는 이들도 있고, <br />
설득해 보려 점쟎게 말 걸다가 기가막혀 돌아서는 이들도 있고, <br />
따라다니며 욕을 퍼붓는 이들도 있고, <br />
이걸 재밌다며 쭐레쭐레 따라붙는 이들도 있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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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됴쟁이들 주변에 열댓분 최근 본적이 있는데 그중에 한두분 빼놓고는 그 분을 다이시더라구요 상당히 유명인사가 되셨다는데 있어서는 성공한겁니다 그런데 나머지 알고있는 사람 반응이 한결같이 He is famous for 가 아니고 He is notorious for 로 알고있더군요 ...... ㅎㅎㅎ

조성일님 글이나 제대로 전부 읽어보셨다면 이분 이런글 절대로 안올렸을겁니다.

쓰레기를 입으로 뱉어놓고 토론이라고 우기니 참~<br />
뭐 할말은 없습니다.<br />
"쓰레기도 토론이다"

조폭들이 왜 지탄과 격멸의 대상이 될까요? <br />
의리도 있는 것 같고 그들에게 안 좋은 면만 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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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의리도 보이고 이러 이러한 점은 좋으니 무조건 비난하면 안된다고 말한하면 어떨까요.<br />
사고체계가 초딩(사실 초딩도 다 그렇지는 않지만)에 머물러 있다면 어느정도 이해가 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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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논란을 일으킬때는 이유가 있는법 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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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논쟁은 물의 자정작용처럼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으로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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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난곳에 세균을 막으려고 빨갛게 붓고 딱지가 생기는 것과도 같은 것이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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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듯 게시판이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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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않고 죽은곳이라면 물이 썩듯, 살이 썩어들어가듯 아무 반응 없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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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게

관심을 좀 줄여주는건 어떨까요? 별 내용도 없는 글에 너무 관심을 가져주니 자신이 중요한 사람인거 같은<br />
착각을 가지게 되는거 같은데, 관심을 덜 가져주면 지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