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가슴이 몹시 결리네요
한 2년전쯤에 옆구리가 결려서 엄청 고생한적이 있었습니다(이틀정도)
아이가 우스운말을 하는데 웃는것조차 힘들정도로 아파서 힘겹게 웃으면서
눈물을 흘린적이 있습니다만...
왜 가슴이 결리는걸까요?
오른쪽팔을 움직이면 가슴속이 매우 아픕니다
숨을 크게쉬어도 아프구요
허리를 쫙펴도 아프네요
옆구리와는 달리 파스를 바르기도 애매한 부위라서요 ㅡㅡ;
지금으로선 통증을 완화시킬 방법이 없네요
하루이틀 지나면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게해야 덜 아플까요?
그리고 결리는건 이유가 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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