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거 사고 당한 것이 원인이라고 보여집니다.
의료기상에 가시면 일회용미니뜸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하루 한번씩 세번재 네번째 손가락위의 주먹을 쥐면 튀어나오는 뼈부분에 해주세요.
최소 일주일이상은 해 보셔야 합니다. 그래도 차도가 없다면 한의원에 가셔서 치료하셔야합니다.
임윤경님께서 2004-03-08 22:31:22에 쓰신 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미선 한의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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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오른쪽 팔이 많이 차갑습니다. 왼쪽은 괜찮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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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이 나타난건 몇년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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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을 따뜻하게 해도 만지면 따뜻하긴 하지만 차가운 느낌은 가지시가 않고 이불속에 팔을 집어놓고 있어도 느낌은 가시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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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종일 차가운느낌이 가시지가 않을때도 있습니다. 신경쓰지 않으면 모르지만 약간만 신경을 기울여보면 지금도 양쪽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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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때 사고를 당해 오른쪽 손의 가운데손가락과 네번째 손가락을 한마디 정도씩 잘라냈습니다. 이것때문에 혈액순환이 안되어서 그렇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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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원인은 뭐고, 치료가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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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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