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미생활은 형편껏...>
1퍼센트? 십 퍼센트? 아님 0.1% 미만!
먹고 살기 힘든 세상, 즐겁자고 취미생활도 하는걸텐데,
취미 생활하며 경제적 부담되는건 불합리하다.
오디오쟁이들에게 '바꿈질'이 일상화된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바꿈질하면서 경제적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전제가 깔린 말인것 같다.
오디오 바꿈질로 경제적 이익(또는 경제적 부담이 적은) 향유하는 프로 오디오쟁이 외의
저처럼 판매 무경험 일반 취미생활자는 바꿈질은 피해야 한다고 믿어진다.
은행이나 통신사 한번 정하면 20년 이상씩 장기거래하는 편이라,
(통신사 번호이동 한번 한적 없는데, 그래선지 다른 가족의 1/2~1/3로 가격 할인)
바꿈질만 하지 않아도 취미생활 비용 줄일 수 있다.
어린 대학생이나 3~40대 젊은분들이야 좀 과분한 기기도 욕심낼 수 있겠지만,
5~60대 빈티지 수요층은 아마도 자산의 1%나 0.1% 미만 정도로 투입했을 것 같다.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십시오.
*** 다른 사이트에 올린 글이 너무 길어 3개로 나눠서 연달아 올렸습니다
순서는 맨아랫글이 처음이고 위의 글이 마지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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