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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중고가가 무너진 ai500이라지만... 비교될 모델이 아닌 것 같네요.

그러게요...<br />
스펙상으론 한수 위일수있으나 옆그레이드일 확률이 높네요...^^

&#49406;들의 판촉용 리뷰를 보고 판단하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는 수업료 좀 지불하다보면 자연히 알게 됩니다.

ai500이 더 가격이 높습니다.<br />
유럽내 샵 가격이나 미국샵 가격들을 비교해보면; <br />
한국에서 유독 싸다고 보시면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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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넘 비싸고 미국 내 신품을 기준으로 2900달러지만<br />
우리나라는 230이면 ai500se 살 수 있죠?<br />

dac가 맘에 걸리시면 그냥 적당한 비동기식 DDC하나 추가해주세요<br />
ai500의 dac부가 최신은 아니지만 그렇게 꿀리는 구성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 SID-200보고있습니다. 호기심때문에 죽겠어요;;

너무 무시하시면 안 됩니다. 제가 쓰고 있어서요.<br />
제가 S1 모노 블록과 DP1, A1 레퍼런스 쓰다가 이 모델 구매했는데 정말 좋아요.<br />
지금은 S1과 DP1은 제 곁에 없지요.<br />
묵직한 저음에 어두운 음색 좋아하시는 분은 사용해 볼 만합니다.<br />
물론 제 개인적으로 딱 맞았다고 보는 거죠 당분간 방황은 없을 것 같아요

저도 SID-200이 상당히 궁금하더군요.

ㅎㅎㅎ조상현님<br />
호기심이라면 어떻해서든 갈듯합니다<br />
온교 가장 일본제답지않은 소리더군요<br />
유러사운드도아니고 usa사운드도아닌 천막으로<br />
덮으면<br />
고급적인소리임에는 분명합니다

제 생각엔 온쿄 9000r 은 그정도 가격에 그정도 성능이면 정말 대단한듯 합니다.<br />

참고 사항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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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국 현지 원숭이들의 평가<br />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 20만엔 이상~50만엔 미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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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프라이메어 I32 : 35만엔<br />
1위:어쿠페이즈 E360 : 36만엔<br />
3위:스텔로 AI500 : 34.8만엔<br />
4위:럭스먼 LS550AX : 33만엔<br />
5위:어큐페이즈 E460 : 48만엔<br />
6위:마란츠 PM13S2 :

저도 고민입니다. DP1+S1으로 갈것인가 ai500se로 갈것인지 A9000로 갈것인지...<br />
3개다 구해서 비교해서 선택할 수 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꼬...

그러고보니 sid-200 리뷰 이벤트 했는데 술술 올라올 때 되지 않았나 싶은데 리뷰기 받으신 분들 조용하신...

리뷰 신청했던 사람중 하나인데...<br />
ai700 이 도착할 것으로 기대해 같은 디클래스 계열이기에 비교 해보고자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추석 연휴로 인해 10월중 배송으로 넘어가네요 -.-<br />
sid 에 대한 내용은 거의 다 정리 했구요. 휴가 중에 좀더 다듬어서 글을 올려 보겠습니다.<br />
SID200 과 AI500&#160;을 둘다 사용해 보았는데 소리의 차이가 많습니다. <br />
고음의 성향은 쉽게 스

AI500도 짧은시간이나마 써봤고 지금은 9070(9000 아래모델)을 씁니다. 9000R도 우리나라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싼거지 일본 가격만 해도 우리나라보다 훨 비쌉니다. (검색해보시면 바로 나옵니다)<br />
<br />
소리는...두 앰프가...좀 소리가 많이 다릅니다. 진짜로요. 고음역대는 AI500이, 저음역대는 온쿄가 더 충실한 느낌이고, 두 앰프 다 스피커하고의 매칭이나 세팅에 민감한 편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청음했을때

중요한건, 시간 나시면 꼭 샵이든 어디든 가서 청음 해보시라고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리뷰니 뭐니 다 필요 없더군요. 사람들이 뭐 이거랑 이거랑 매칭이 좋네 해도 들어보면 아닌 경우도 많았구요. 들어보면 고민이 사라집니다. ^^

글쎄요... ai500과 a-9000r과는 급이 다르다는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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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컴퓨터 기반의 오디오파일입니다. 스피커 주력은 윌슨오디오쪽을 주로 바꿈질 해왔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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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500 처음 나오자 마자 매우 빠르게 맥북들고 청음해봤던 사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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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소리들과는 거리가 멀고, 특히 저역에 대한 한계를 명확하게 느꼈습니다.<br />
ai500이 고역이 뛰어나다는 사람들의

저라면... 온쿄 신품은 구입 안하겠습니다..

저라면... 스텔로 신품은 구입 안하겠습니다.. <br />
스텔로든 온쿄든 중고로 구입하면 더 좋겠죠. <br />
온쿄를 폄하하는 분들은 대부분 사용 안해보신 분들이고 온쿄를 칭찬하시는 분들은 구체적으로 사용해 봤거나 청음을 해보신 분들이군요.

온쿄야 말로 신품구입할 만한 가치가 있지 않나요.?

전 ai500일땐 좀 부정적이었는데 ai500se는 긍정적으로 생각되던걸요.;<br />
물론 a9000도 국내에선 상당히 싸게 풀렸지만 (파운드화 기준으론 딱 지금 구할수있는 가격 그대로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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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500이 한 그레이드 떨어질 정도로 싸게 풀렸기 때문에 조금 저평가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35만엔짜리와 22만엔짜리를 같은 선상에서 놓고 비교한다는게 조금은 문제 아닐까 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