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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FI는 편리함때문이고 음질적 우위는 CD를 따라올수없습니다.

당연히 cdp죠... <br />
pc-fi해볼라고 껄떡대다가 보급형 cdp와 비청해보고는 바로 접었습니다. 너무 허무하더군요.<br />
차이가 나도 너~~~무 납니다. <br />
아직은 비슷한 수준으로 따라가려면 pc-fi에 엄청난 총알이 들어가야 할 듯요..

어라.. ㅡ ㅡ 전...flac...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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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cdp가 보급형이라 그런가....^^

그럼요 저도 cd 손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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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카 오디오도 cd 음질 및 음압이 usb 메모리나 mp3 출력 aux 입력 출력보다 훨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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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는 꺼구로 뒤짚어서 생각해보면 쉽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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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몇사람처럼 cd보다 음질이 떨어지는데 우리가 참으며 무손실을 듣고있는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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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파일을 들으며 음질적인 면에서 부족한면이 느껴졌는지를 생각해보면 &#46093;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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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전혀

제경험으로는 윗분들 말씀처럼 비슷한 투자면 아직은 CDP쪽이 낫습니다.<br />
CDP = DAC+PC+@<br />
어정쩡하게 시작했다가, 고음질음원 구입한게 아까워서 PC-fi 유지중인데요, 고민이 많습니다 ㅋ

동일한 자금과 노력이 투자된다는 전제라면 당연히 CDP 입니다.

맥미니(아마라)+ 스탤로u3+ 코드 dac 로 aiff(16bit,44.1)로 리핑해 듣고 있습니다. <br />
cec tl-1x 트랜스포트 와는 거의 동급의 소리가 납니다. <br />
코드 블루cdt로 듀얼전송 하면 이쪽이 앞서구요...

pc-fi가 아닌 넷파이를 시도해보세요. 아주 만족스럽네요. ^^

분위기가 좀 바뀌었나요? 전에 CDP가 비슷한 수준의 DAC보다 더 좋다고 했다가 곤혹스러웠던 적이 있었는데요...<br />
저도 CDP입니다. 그리고 최근 DAC의 이슈인 DSD는 재생 품질에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위기 바뀐게 아니고 사실로 말하면 들이 대는사람이많아서 ^^<br />
그때는 잠시 쳐다만보는거죠<br />
제대로 하려면 PC-FI가 돈이 더들어요.

애플 클래식으로 콤포짓트 케이블로 연결해서 인티엠프 연결해 듣는데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행복했었는데요 그러다가 시디플레이로 틀어보니 상대가 안되었습니다 콤포짓트케이블 빼버렸어요 듣고싶은음악 있을때마다 시디로 만들어야한다는게 정말 귀찬습니다

대략의 비용이 100만원 아래라면 CDP를 따라올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고가로 갈 수록 차이는 미미해 지겠지만 얼마나 고가로 가느냐가 관건일 것 같네요..

alix + 국산 dac (200만원대 ) vs cdp ( 신품기준 300만원대 ) 크게는 아니지만 약간 cdp 가 우위였음 <br />
팝송이나 가요에서는 큰 차이 못느낌

피시파이 괜춘한 수준에서 하려고 알아보니 일단 피시에 생각보다 총알이 많이 들어가고... 요즘엔 넷파이까지.. 혼란만 가중되서....눈팅만 하고 있는 중입니다. dac하나 믿고 밀어붙이다간 피볼수도 있겠더군요.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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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CDP에 한표입니다. ^^

http://www.hifi-advice.com/PC-audio-versus-CD-info.html<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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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시고 참고하세요.

cdp가 왜 pc-fi보다 음질이 더 좋은지 혹시 이론적으로 설명 해 주실 분 있나요?

이론쩍으로 설명할꼐 별로 없는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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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원천 자체가 cd 말고 쌩 디지털음원으로 압축 전혀 안된 용량큰 음원이 아닌이상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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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c나 ape등의 무손실음원은 .. 거의 90프로 이상이 원본 cd 리핑을 해서 얻어진 음원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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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답 딱 끝난거 아닌가요 ㅎㅎ 단 아예 제작 자체를 무손실 표적에 24비트 192로 제작되어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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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파일

디지털 오디오 음질 열화의 주범은.. 지터라고 이야기합니다.. 지터는 일종의 타이밍 에러인데.. 이는 재생기기의 진동이나 전자기파와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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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이 되지 않은 일반적인 데스크탑은 이런 진동원이 너무 많고.. 음향 관련 프로세서가 이런 진동원이나 전자기파로 부터차폐가 거의 되어 있지 않고 그대로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다시 진동이나 전자기파는 진동원부터의 거리도 중요한데.. 온보드 아키텍츄어가

제데로 된 청음회에서 아직까지 구별한 사람 하나도 없습니다. 구별한다는 사람들 와서는 한분도 성공 못했습니다. 물론 본인들이 사용중인것보다 상위기정을 썼슴에도요. 솔직히 이거 차이난단 분들 저는 다른것도 안 믿습니다.

제 경우엔 .. 피시파이 승입니다.. 전에 cdp 쪽이 가격이 훨 높았지만.. pc-fi 가 더 좋았구요 ..<br />
지금 오디오랩 8200 사용중인데 같은 기기로 테스트해봐도 음원차이인지는 몰라도 컴터쪽이 소리가 좋네요 .. 서너분 같이 비교해봐도 마찮가지로 나왔구요 .. 저는 노트북 으로 하고있습니다.. <br />
같은 시디를 리핑해서 음원으로 제이리버 플레이와 cd 직접 테스트해봐도 리핑쪽이 좋더군요 .. ^^

즉 일반적인 PC에서 음질열화를 일으키는. 주범은.. 각종 쿨링팬, 파워서플라이의 고주파 노이즈, HDD의 진동, 그리고 각종 상이한 버스클럭을 일으키는 프로세서의 충분한 거리 유지, 열악한 차폐 등을 해결하면 됩니다.....

저도 구별은 안되서 뭐라 말 못했는데...같은 dac을 사용했을 겨우 입니다만...물론 CDP간의 차이는 조금씩 있더군요. 근데 좋고 나쁘다는 차이보다는 취향의 차이정도? 라고느껴져서 제 막귀가 얼마나 고마운지요.ㅎㅎ

이론적으로는 모르지만 피시는 음감전용으로 만들어진게 아니고 CDP는 CD재생만을 위해 만들어놓은것...이기때문 아닐까요? 전원부부터...부품 하나 하나까지 아직 오디오와는 가는길이 다른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대세는 PC쪽이 아닐까요???<br />
지금은 비록 조금 떨어지지만.. 그 편리성은 거의 천하무적이니까...<br />
그리고 맥이 이미 했는데.. 일반 노트북이 못할 리도 없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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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바로 역전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네트웍 플레이어는 이 과도기에 잠깐 사용이 되다... 없어질 가능성도 많고요.......

pcfi 쪽이 금방 따라 잡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br />
오디오용으로 납득할만한 설계의 PC가 현재 가장 극복해야 할 문제인데, 곧 괜찮은 제품들도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br />
Alix 의 개념과 같은 Windows PC용 보드도 곧 나올 듯 하구요. 사실 편의성에서는 리눅스가 윈도우즈를 따라올 수 없거든요. 결국 pcfi도 편의성에서 시작하여 이제 음질까지 잡아보자는 단계이지만 첫번째 시작은 역시 '편의성' 이니까요.<br

SSD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참을수없는 hdd의 소음!!! <br />
그때까지 근본있는 음원만 착실히 모으면서...기둘릴레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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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파이 하시는 분들은 전원, 즉 파워 서플라이 나 메인보드에 좀 신경 쓰셔야합니다. 분명 노이즈가 있더라구요.. 파워 서플라이는 잘 만들어진 제품(보통 15만원 이상 급이면 괜찮더군요.)이면 될거 같구요. 메인보드 역시 프리미엄급 보드(전원부가 잘 되어있는) 제품이 달랐습니다. <br />
케이스는 물론 좋은거 쓰셔야 합니다. 소음, 발열 모두 괜찮은 제품으로요.<br />
그 다음이 사운드 카드든 DDC 든 고민하셔야 합니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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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PC는 조립 세팅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고, <br />
삽질을 감수해야&#47620;, 들을만한 PC-Fi 제품을 세팅할수 있습니다.<br />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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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Fi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제품은 맥북 입니다.<br />
PC-Fi 하드웨어 조립, 소프트웨어 세팅에 있어서, <br />
맥북은 골치아픈 여러가지 문제점을 한방에 없에 줍니다.<br />
<br />
PC-F

케이스랑 파워서플라이는 정말 중요하더군요. <br />
뭣도 모르고 무팬이면 괜춘한줄 알고 맞췄다가 피 봤습니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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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 좋은것 같은데....흠흠...피시파이 어렵네요.

시대는 점점 변하고 있는데, 똑같은 디지털 데이터가 저용량 플라스틱 판때기에 담겨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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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로 돌리는 기기는 왠지 더 오디오스러워 보이니까 음질도 물론 더 좋을거라 생각하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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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보조기억장치에서 음악파일로 담겨 있으면 컴퓨터가 오디오 전용은 아니니까 역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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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일거라 생각하는 것, 참 고리타분한 고정관념이죠. 구시대의 유물이긴 LP도 마찬가진데 <br />
<b

김재원님// 맥을 쓰면 외장dac이 필요없다고 하셨는데...고음질 음원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외장dac이 필요하지 않나요?^^

Q:마란츠에서 얼마 전에 네트워크 플레이어가 출시되었습니다. 이시와타씨는 네트워크 플레이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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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네트워크 플레이어나 PC 파이에는 당면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컴퓨터에 대한 이해도 해야되고 원도우 자체에도 문제가 좀 있습니다.<br />
예를 들어 24비트/192KHZ의 파일을 받지만 결국 44.1이나 48KHZ로 재생되는 윈도우 플레이어와 아이튠즈의 문제를 일반인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br

해외의 여러 오디오 포럼에서는 대체로 외장 DAC을 사용한 PC-FI가 CDP보다 더 좋다고 하는 군요.<br />
물론 당연히 pc-fi 음원은 CD를 리핑한 가짜가 아닌 진정한 24bit/192khz 음원을 사용해야 겠지요.<br />

마란츠 사장이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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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이터는 아날로그적인 접근을 하면 안됩니다..<br />
하지만 디지털오디오는 아날로그적인 접근을 해야 합니다....... <br />
왜냐하면. 결국 디지털 데이터가 시간이 아주 중요한 아날로그신호로 바뀌기 때문이지요.. 디지털 데이터는 끝까지 디지털로 남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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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동이 디지털오디오에서 문제가 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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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댓글부터 황당하네요. PCFI라는 개념 자체를 모르고 있어요. PCFI라는 개념은 같은 돈을 들이면 PCFI가 '최소한' CDP보다 못하지 않은 소리를 들려주기 때문에만 성립한 개념입니다. 거기다 더 편리하기 까지 하니 게임은 끝난거에요. 물론 스스로 PC와 소프트웨어를 최적으로 조립/설정할 줄 모르고 음악파일 리핑<br />
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이라면 PCFI가 CDP보다 못하다고 자위하고 있는게 좋겠죠..

맞습니다. 컴맹은 귀찮게시리 이것저것 새로 공부할 필요없이 음악은 그저 CDP! 하고 말면 제일 편하죠.

무지한 컴맹들에게 자비를 배푸는건 어떠실지요?<br />
가지고 계신 노하우를 좀 풀어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입맛따라... 전 구세대인지ㅠㅠ cdp가 편하긴 하네요 ㅎㅎ

정성철님 반박을 하려면 제대로좀 하십쇼 ㅎㅎ<br />
PC-FI를 지금까지 CD와 병행하는데 리핑또한 할줄 모를것이다라고 상상하시는데 <br />
상상속에서 벗어나십시오.<br />
PC-FI를 아무리 좋게 봐줄래도 아직은 시기상조인것 같습니다.<br />
수년간 뽐뿌질만하다보니 결론은 CD였습니다.<br />
정성철님 좀더 경험해보시고 말씀하셔도 늦지않습니다.,

윗글에서 뉘앙스가 좀 과격 했는데<br />
외장 DAC가 전혀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br />
외장 DAC를 달면 진짜로 음질이 좋아 질까요??<br />
전적으로 개인 취향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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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맥북 에어 11인치 구형 입니다.<br />
사운트칩은 cirrus logic cs4206a 입니다.<br />
24비트 재생 가능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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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사운드칩 만으로 최종 재

답변감사합니다. 맥은 한개두 몰라서 어쭤본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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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맥내장덱 자체가 고음질음원을 재생해줄수있는지 궁금한것이였구요. <br />
외장dac과 비교는 직접해보고 결정해야 될것같구...<br />
근데 위에 아이튠즈 얘기도 생소한데...다른 플레이어를 사용하면 24/192까지 외장없이 재생가능하다는<br />
의미로 받아드려도 될까요?

음질은 우열을 구별할 수 없다...가 정답 아닐까요, 어느쪽이든 비싼게 좋더군요. (아 너무 뻔한 야근가 --;)<br />
일반PC와 CDP를 비교할순 없을거고, 당연히 CDP가 낫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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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퀴즈박스나 알릭스같은걸 쓰면 왠만한 CDP보다는 낫다고 느껴서...<br />
당연히 이때는 DAC의 급이 중요하겠죠. CDP도 비싸고 좋은거랑 비교하면 이경우에도 당연히 CDP가 낫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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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 측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