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원주터미날에서 직접 버스에서 받았고,, 2~3겹으로 포장 되었음.<br />
집에 와서 시험하고, 문제가 잇어 곧바로 판매자와 통화 했습니다.<br />
오늘 오후에 일어난 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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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수명건은 누가 외형적으로 건드려서 일어난것이 아니라서 전문가 감정하면 금방 나옵니다
성선님 저도 비슷한경우가 있어서요~저같은 경우는 판매자가 픽업을 갈았는데도 집에서 문제가 생기더군요~이름난 수리점이었는데도 문제가 생기더군요~특히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픽업은 좋은 제품을 고르기가 힘들구요~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판매자도 모르고 그랬지만 <br />
이건 다른듯 하군요~ 만일 픽업을 갈았다면 수리점 정보도 주셔야하고 하는데 <br />
암튼 이거 이번에 제대로 잡으셔서 혼내주시기 바랍니다~
픽업을 교체하고 20시간 미만 사용한 제품이라면 직수령 아니더라도 이상 발생이 없어야 맞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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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생산되는 수많은 시디피들이 운송되는 경로를 생각한다면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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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피 픽업이 운송중에 문제가 생길 정도면 이미 이상이 있거나 수명이 거의 다 된 제품일 수도 있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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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택배도 아닌 버스편이라면 더더욱....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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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봐서 상대방이 잘못한 것이고 제 삼자에게 증명할 것이 있다면 법원에 가서 반품을 받을수있게 신청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법원에도 이런경우 뭐를 신청하라고 알려주는 민원서비스가 있으니 거기서 신청하세요<br />
그 전에 그자에게 법원에 고발한다고 미리 알려주고요 그래도 변함이 없으면 신청하고 법의 처분을 기다리면 됩니다
법을 통한 구제는 거의 가능성도 없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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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거래라는 방법이 있기는 하지만. 이도 역시 오디오거래에서는 유명무실화가 된 것이고... <br />
하다못해 피드백이라는.. 일종의 사후평가제도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것도 별 의지가 없는 것 같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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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없지요... 판매자는 절대.. 글을 못지우게 하고.. 구입을 한 사람은 자기의 불만을 댓글이라도 써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