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장터나 블로그 보면 기기 뚜껑 열어 두고 기기에 부품이 가득한 것과
부품 많이 투입되었다 무겁다 등 이런글과 사진이 있는데
부품 많이 투입되어 무거우면 좋은가요?
요즘 나오는 기기는 고집적도에 따라 계속 가벼워지고 있어요
LCD(LED)모니터만 해도 정말 가벼워지고 더 단순해 지고 있습니다
단순 생각으로 부품이 많이 투입되면 그만큼 노후화 되는 부품이 발생할 듯
합니다. 많이 투입된 모든 부품이 정상 성능을 낼까 이런 의문점이 발생 합니다.
기기 뚜껑 까 보면 기기의 케이스와 기판 사이에 많은 공간을 두고 있습니다.
열 방출 문제가 아니라 정말 불필요하게 케이스를 크게
특히 어떤 기종의 튜너는 정말 공간을 많이 두고 있었습니다.
일부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면 다른 분들도 동일한 의견.. 외관 사이즈가 큰데
실제로는 더 작은 튜너보다 기판이 더 작다..외 이렇게 케이스를 크게 만들었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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