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mk1은 별로고요, ref mk2는 때론(매칭에 따라 또는 대부분) 질감의 과도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br />
피자(피자헛/도미노 말고) 한판먹고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먹는 느낌. <br />
그래도 뭔가 바뀌었다는 느낌은 즉각적인 실력기죠. <br />
25mk2는 정말 쥐방울만한 무겐데 오리의 소리 들려주죠. 가격대비는 어떤 파워에 스피커인가에 따라 달라지고요.
문제는 비용입니다만...오디오에있어 기변이나 업글은 취향과 노선이 분명하다면 기다렸다가 한방으로 가야지 회돌아가면 시간과 비용 모두 손해를 보게되더군요.<br />
YF를 타고있으며 에쿠스를 목표하는데 구태여 제네시스쿠페나 TG그랜져를 거칠 필요가 없타랄까요? 짧은 질문에 장황한 덧글이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