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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판 자체가 다릅니다. 비교할수가 없네요. <br />
이어폰,헤드폰은 스피커보다 섬세한 소리를 좀더 쉽게 캐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스피커처럼 공간이라는게 존재 하지 않기 때문에 태생에 공간감이라는것이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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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같은경우는 주파수 대역이 좁습니다.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BA드라이버를 여러개 구겨 놓기도 하여 넓은 주파수 대역을 확보합니다. 헤드폰같은경우는 유닛하나로도 대역이 충분히 넓기 때문에 따로 진

이어폰<br />
- 진동판을 FILM 을 주로 사용합니다. 약 9~6um 수준의 두께를 주로 사용합니다.<br />
헤드폰<br />
- 진동판을 FILM 을 주로 사용하긴 합니다. 12~50um 수준의 두께를 진동판으로 사용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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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들 모두 풀레인지가 주 입니다만, 특별한 제품( 헤드폰)은 2WAY 인것들도 있습니다. <br />
태생적으로 저음재생에 어려움이 있으나. 스피커와 같이 <br

두분 답변 고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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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상훈님의 추천으로 Grado SR-325i 헤드폰을 어제 지인분에게 갈취?하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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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가 펼쳐집니다.. 넘넘 만족합니다.. 스피커로는 근접할수없는 영역까지...흐믓합니다..다만..<br />
청력에 문제가 생기지않을까...걱정해봅니다...

이어폰에 공간감이 없다는 생각은......트리플 파이를 들어보고 바꼈습니다.<br />
엄청난 스테이징은 아니지만 분명 이어폰에 기대하지 않았던 공간감과 찰랑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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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근에는 쏘니 에서 XBA1,2,3,4 씨리즈를 내기도 했었고......<br />
이어폰과 헤드폰이 스피커와는 다르겠지만<br />
그 또한 나름 듣는 맛이 있고, 기기마다 특성이 다르고 <br />
소리 또한 자신

정성엽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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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파같은경우는 고의적으로 만든 인위적 공간감입니다. 뭐 과정이 어떻든 결과가 괜찮으니 듣기 괜찮더라구요. 트리플파이 물건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이어폰입니다. 요즘 가격도 반토막 나서 구하기도 쉬운거 같네요.

^^ 아~ 신님께서 제 글에 답을.......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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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파는 사람이 만든 이어폰이니 인위적 공간감이겠죠?^^ (말장난이었습니다.)<br />
트파.......물건이죠 아주 잘 만든 이어폰인데다 가격이 떨어져서 더 좋긴합니다만......제 귓구멍과의 매치가 안됩니다. 불편해도 너무나 불편해서 도저히 걸어다니면서 들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결국 포기.......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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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 이어폰 중 클래식 들을

홍지성님 / 전 오픈이어폰을 끼우면 귀가 울어버리는......작은 귓구멍이어서 오픈형은 여러가지 시도하다<br />
결국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반찬 중 하나를 못 먹는 느낌이죠.ㅠ.ㅠ<br />
헤드폰은 그라도, 오테, 젠하이저 녀석들을 한번 품에 안아봤었는데.......전 이상하게 오테 소리가 좋더라구요.ㅋ<br />
많은 사람들이 아랫도리 비어있는 소리라던데.......저도 그 말에 일부 동의는 하는데......이상하게 그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