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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방식은 미국 카운터포인트가 최초 시도(정확치 않을지도...)한 것으로 압니다<br /> 티알앰프에 비교하면, 출력석만 진공관인 셈이지요<br /> 초단 또는 드라이브단까지 진공관 회로라면 관교체로 음질 튜닝이 가능한 게 장점이 되겟지요<br /> <br /> 이론상으론 진공관의 부드러운 질감과 티알의 파워등 장점만 뽑아낼 수 있지만, <br /> 미인과 지식인이 결합했을 경우, 버나드 쇼의 독설처럼 "못 생긴 얼굴에 돌머
출력석이 TR이고 드라이브단이 진공관 아닌가요? 저도 자신은 없습니다만...적어도 기타 앰프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거든요. 오디오용 앰프도 그런 구조로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