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법칙에 의해 저항값이 낮아지게되면, 전류가 더 많이 흐르게 됩니다. 앰프입장에서는 스피커의 저항(임피던스) 이 낮아지는게 부담인 샘이죠. 리시버의 경우 인티앰프보다 전원부가 부실할 수 있기에, 4옴이라 당당히 표기해놓지않고 6옴 언저리로 표기해놓기도 하는데, 큰 음량이 아니거나, 대구경우퍼가 아니라면 괜찮을겁니다. 그런데 리시버 이놈도 살아야겠기에 지가처리할수 있는 전류보다 더 큰 전류를 스피커가 요구할 경우에는 보호회로가 개입하겠지요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