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디오에 많은 돈을 투자를 합니다..
그중에서는 소위 수업료로 나가는 것도 있고..
또 세월에 의한 기기나 부속의 자연스런 감가상각으로 가치가 떨어지는 것도 있습니다.
수업료로 나가는 비용을 아낄려면.... 되도록 바꿈질은 덜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인기모델로 가면 되겠지요...
좀 어렵긴 하지만요..
그럼 감가상각이 적은.. 오디오기기는 뭐가 있을까요??
이런 것은 아무리 오래되어서.. 마치 보석처럼 가치가 떨어지지는 않겠지요??
그럼 아주 신품처럼 거품만 제거가 되면.. 그리 부담은 없을껍니다.
언제.. 내다 팔아도 제값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마치 귀금속처럼요.. ^^
전 바로 생각나는 것이
저출력 MC 카트리지
포노용 승압트랜스
이 두가지는 솔직히 제 수명보다 긴것 같습니다.. 망치로 때려부시거나.. 망실만 되지 않는다면요...
그다음 수준의 수명 긴 오디오는..
우퍼
스피커 네트웍
튜너
턴테이블
중간정도의 수명...
프리앰프
CDP
언제 부서질지 모르면서. 항상 노심초사하는 오디오..
파워앰프
스피커 트위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