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한 20대 일때는 그냥 머리가 아프시면 판코린 에스 같은 물약하나 사서 먹으
면 두통이 사라지셨는데..그게 만성이 되다 보니..이제 왠만한 약으로도 두통이 없어
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금 나이가 50대 중반인데 이제는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좀 길면 보름마다
한번씩 꼭 두통에 앓으시면서 자리에 누우셔서 세상고통 다 짊어지신것 처럼 누워
계십니다.
병원에 가도 특별한 이상이 나오지 않고 의사도 특별한 증상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니 더 답답할 노릇입니다.
병원에 가서 무슨 병명이라도 나오면 어떻게 고칠건데 이건 그것도 아니니..
괜히 어머니는 집터가 안좋다고만 하시네요..
이거 제가 꼭 좀 고쳐드리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할수잇는 방법이 없을까요?
좀 도움을 주세요..될수있슴 상세한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하라는 대로 그대로
함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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