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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LP를 하시는 분 도움을 받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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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 저녁 한끼 사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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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리 들으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LP 예찬을 할 리 없잖아요???

그렇죠?? 아무리 생각해도 모닥불 피워놓고 음악듣는 꼴인데 ^^;;

대체로 엘피의 시작부분에는 뽁는소리가 나는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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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따라 차이가많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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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부분에는 오히려 더조용하게 들리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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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된부분에는 음악때문에 안들리는건 아닌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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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하내요

아무래도 엘피음반세척을 하셔야할듯합니다 저도 구입할때마다 세척해서 듣거든요

뽁는 소리 안나는걸 들은적이 없습니다. 2일전 청음회서 들어본 8천만원 짜리 턴에서도 시작 부분에서는 얼심히 뽁았어요. 원래 태생적 한계입니다.

ㅠㅠ 일단 셋팅 잘된 시스템에서 소리 한번 들어봐야겠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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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격이 무던한 편이 아니라.... 노이즈에 굉장히 민감한데.... 과연 LP를 계속 할수 있을까 싶습니다. ㅠㅠ

물로....크리너액으로...아무리 목욕을 잘시키고 잘 닦아도 어쩔수 없는듯....

왠지 하루 날잡고 방문해서 도와드리고 싶은 생각이 모락모락 나는군요. ㅋㅋ <br />
같은 턴 사용하는 입장에서 힘들어하시니 안타깝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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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적당한때 시간 잡아서 넘어오셔도 될꺼같고.. ㅎ

엘피의 잡음인 것 같은데...<br />
한번 새 엘피를 하나 구해서 들어보시면 될 듯 한데요. <br />
요즘 발매되고 있는 중량반 하나 구해서 테스트 해보세요. <br />
만약 새 엘피에서도 그렇다면 음반의 문제는 아니겠지요. <br />
장작 타는 소리를 세척으로 없애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약간은 좋아지지만.. <br />
지금 제 집의 턴에서도 장작이 약하게 타고 있답니다. ^^ <br />
1954년 발매된 10인치 크리

여기 게시판 102072 글 참조하세요 도움이 될것 같읍니다

다 문제가 될 수는 있는데. 제가 보기는에.. 침압이 너무 작을 것 같고... (심한 장작타는 소리..) <br />
또한가지는..얼라인먼트가 잘못 된 것 같습니다. (고음부가 갈라지는 문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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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는 어느정도 음반의 상태만 좋다면... 아주 약간의 틱노이즈를 빼고는 가정의 음량정도에서는 노이즈를 거의 감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측정값이나 이론적으로 이미 증명이 되었지요... <br />
<br />
어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