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오디오를 끼고 살았지만. 젊어서 진자 바빴던.. 5년간은 허접 워크맨에 의지한 적도 있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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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여유가 생기면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길입니다... 오디오보다는 더 중요한게 많은 삶이기도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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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때는.. 그 삶에 열중하는 것이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전 결혼하고 6년을 못하고 올해 4월 다시 시작했네요 지금 엘피로 갓 스피드 유 블랙엠페러 들으면서 답글 쓰네요 약오르죠!(농담)5년간은 전혀 음악을 듣지 않았고 지난 1년은 아이패드로 들었네요, 이렇게 공백기가 있으면 생각이 많이 바뀌고 좋은 점도 있는듯....... 전부 다 지나가는 것일 뿐, 님도 힘 내세요
시간이 없어 자주 못 듣곤 있지만....오래전에 꾸며놓은 단촐한 시스템으로 늘 업글을 꿈꾸며<br />
살고는 있지요...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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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피가 고장나서 턴밖에 들을수 없는지라 요즘 턴을 가까이 하니...아날로그의 향수를 느끼곤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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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하면 됩니다..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