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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에 아랫집에서 시끄럽다고하면 방법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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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피커냐 작은 스피커냐는 상관없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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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히 줄이시거나 헤드폰사용하시거나.......이사가시거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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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가문제가 아니고 이웃이 문제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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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낮은 주파수를 잘 재생하는 스피커가 더 피해를 많이줍니다.<br />
고음은 콘크리트 벽체를 울리기 힘들지만 저음은 반대거든요.

재밌는 주제를 갖고 나오셨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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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경험을 해보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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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생각하면 큰 스피커가 더 많은 저음을 내니까... 그럴 것 같지만.. 오히려 작은 스피커가 아마 항의를 받을 가능성이 더 많을껍니다....

제 경험담이오니...<br />
대략1985년인지~ 그때당시 마샬m124에 스트라우트앰프 오토폰mc30으로 최대음량으로<br />
1주정도... 사랑의 상처인지.... 어느날 주변분께서 오셔서 팝송말고 ㅍ이미자 노래를 틀어달라고 하신,<br />
요즘세상에서는 이해못&#54631;....

제 경험담이오니...<br />
대략1985년인지~ 그때당시 마샬m124에 스트라우트앰프 오토폰mc30으로 최대음량으로<br />
1주정도... 사랑의 상처인지.... 어느날 주변분께서 오셔서 팝송말고 이미자 노래를 틀어달라고 하신,<br />
요즘세상에서는 이해못&#54631;....

ㅠㅠ 그럼 괜히 산건가요 ㅠㅠ

질문에 답은 아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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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이사를 가면 제 기준으로 아주 큰 음량으로 음악을 듣습니다. <br />
한 일주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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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다음부터 적당히 큰 음량으로 음악을 들으니...<br />
항의 받은건 새벽 2시에 영화 크게 본적말고는 없네요...<br />
하핫....<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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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악랄한 방법일까요?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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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좋은 이웃 만나는게 갑이죠!

풀레인지 스픽을 써보시죠 전에는 이웃에서 뭐라고 할때도 있었는데<br />
풀레인지를 쓴 이후로는 아무 불평이 없습니다

솜은 같은 집에 있는사람도 뭐하고 하지 않을 정도니 상당히 다를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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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풀레인지라도 보통은 &#51922;아 오지 않을까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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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은 잘 &#46468; 음악을 틀어 놓아도 음악으로 인해 깨는 경우가 없거든요.

PC스피커는 방문을 닫고 밖에서 들으면 바로 소리가 죽는데 북쉘프를 쓰면 의외로 문을닫고 밖에서<br />
들어도 소리가 터져나옵니다 고음이 죽을뿐 울림은 쉽게 안죽습니다

간단한 소음계 혹은 음량계 하나만 있으면... 측정이 가능한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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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음악감상 즉 스피커에서 나온 직접음을 들을 때는.. 소음계의 음량보정을 C에 놓습니다..<br />
하지만.. 옆집이나 아랫집에서 소음을 측정할 때는 음량보정을 A에 놓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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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공간이 있으므로.. 그 공간을 넘어가는 동안 음량은 줄어들게 되고..<br />
사람은 음량이 줄어들면... 저음과 고

니어필드용 PC-FI스피커인 B&W MM-1을 들으면 책상앞에 앉아야 음상이 맺히게끔 되어있습니다.<br />
의자에서 일어나거나 멀리서 노래를 듣게되면 소리가 좀 옅어지거나 작아지구요<br />
액티브 스피커도 종류가 여러가지라 파워앰프가 장착된 스피커라면 오히려 더 힘이 넘칠 듯하고<br />
그게 아니라면 소리가 더 옅어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