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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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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방법이 잘못돼었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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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적인 메리트라면 돈 50이없어서 10만원짜리를 사는 그런 상황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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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필요도 없는 물건을 단순한 뽐뿌질로 인터넷으로 사들이는 이런 시대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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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하시는것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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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

답글 감사합니다.^^<br />
저는 다만 자신의 좋아하는 분야에 조금은 투자해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조성일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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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두 놀림을 받고 계셔서... 조금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어서.... 루나 때는 편도 들어드렸습니다... 맞지요??<br />
제가 측은지심으로 조금 편을 들어드리고 싶어도.. 도대체.. 조성일님의 글을 해독을 할 수가 없습니다..<br />
일단은 해독이 되어야.. 제가 어거지를 부려서라도 편을 들어드릴 터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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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성일님을 이해를 합니다........ 또 와싸

저는 최신 기기의 디자인보다 <br />
2~30년 전의 오디오가 좀 허름해도 훨 이쁘던데요?

솔직히 가격적인 메리트가 무시 못할 정도로 크죠.<br />
샵에서 100만원에 파는 신품 스피커와 와싸다 중고장터에서 거래되는 중고가 100만원 짜리 스피커의 소리는 큰 차이가 난다구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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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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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이해 하실려면 먼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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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놀림을 받고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나시는것이 1단계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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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기기에대한글에 니편내편이 어딨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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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밌게 읽어주세요~ 그럼된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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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 앰프는 90년도 제품이고 스픽은 80년도 제품입니다~~~<br />
그런데 소리 괜찮습니다 <br />
옆방에 마란츠2330은 터무니 없이 비싸고<br />
수리비 많이 들어갔지만 보기만해도 좋을정도로 좋습니다^^

어찌 되었든... 오랜만에 조성일님 편을 드는 소리하나 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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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는 질적으로 발전을 해왔다기 보다는 변화를 했다고 봐야 맞을 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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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오디오의 목표나 지금의 오디오의 목표나 마찬가지이고 과거에 못한 것을 지금와서 달성한 것도 아닙니다.. 즉 이미 물리적으로 가능한 목표는 과거에도 했고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목표는 지금도 못합니다.. 소리의 속도가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처럼

그런데 조성일씨는 왜이렇게 엔터를 과도하게 치는거죠?<br />
줄마다 엔터넣는건 뭐, 가독성을 위해서라고 이해하고 넘어간다 쳐도<br />
글이 끝났는데 왜이렇게 엔터를 치시는건지....<br />
기본적으로 그런 쓸데없는 엔터를 삽입하는게 기본 매너가 아닌건 아시죠?<br />
자기글이 화면을 뒤덮어야한다는 강박증이라도 갖고 계신지?

제가 보기에도 예전에 오디오가 디자인이 훨씬 오디오 다운 디자인 이더군요..<br />
하지만 오디오도 기계인 이상 어느정도 순환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듭니다.<br />
저도 역사적인 명기를 한번쯤 소유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만 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생각이 뻗치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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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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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에 글과 제 다음글이 더 돋보이지않나요? 네 엔터때문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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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점은 상상도 못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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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겁니다 이세상엔...자신의 기준으로 아무리 봐봐야 이해도못하는 거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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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일님 돋보이는 것은 무언가 올바른 가치를 전달할때 돋보여 지는 것입니다.<br />
엔터 몇방 치는 시각적 조작으로 돋보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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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돋보이는 것은 엉망인 문법과 맞춤법인 것은 확실한데 ㅋㅋ <br />
엔터 도착은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과시욕이 심한 경우 나타나는 현상이죠. <br />
성일님뿐만 아니라 다른 분의 경우도 엔터 남발은 거의 예외없습니다. <br />
물먹은 고기인거죠. 저질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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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래된 오디오(아니 고물) 사고 싶어 사나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죠.<br />
오래된 것과 고물은 당근 구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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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재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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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들을 고물로본다면 고물장수랑 똑같은 시선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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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디오인들은 정보가 있기 때문에 그런것들이 명기로 대접받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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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리또한 만족스럽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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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엔터에대해선 저의 고유 트레이드마크입니다...그냥 그려려니 하세요~<br />

엔터쳐서 글쓰세요 <br />
뭐... 스스로 분리수거하는건데 보기도 좋잖아요

공감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소리보다도 오래된 기기 디자인을 보고 구입하더군요. 오래된 기기 구입해서 고장 몇 차례 수리 몇 차례 경험해 보면 정신 없지요

하하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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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긴 홍용재님과 조성일님은 아마도 사고의 깊이까지는 모르겠지만.. <br />
사고의 전개방식은 상당히 흡사한 것으로 보이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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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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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되었든... 가끔은.. 조성일님의 글에서 섬뜩함이 보이기도 합니다. 아주 아주 가끔이긴 하지만요.. <br />
"어?? 저런 것을 어떻게 깨우쳤지???" <br />
하면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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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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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제글들의 속뜻을 이해하심 섬뜩의 볼라벤맞으시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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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라도 빨리 이종남님께 볼라벤이 찾아오길 기원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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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슷해........... ^^

오래된 오디오도 그 나름이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취미생활이니까요... <br />
제가 생각하는 오래된 오디오의 의미는 두 가지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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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디오의 발전속도는 상당히 더딤에 비하여 물가상승은 빠르므로, 같은 값이면 과거의 기기가 훨씬 높은 가격대성능비를 내어주므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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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거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할 때 선망하였던 기기가 있었는데, 시간이 흘러 가격도 떨어지고 돈 가치도 떨어지고

하긴,, 좆성일님은 신이라서 인간세상의 매너따위 지킬필요가 없으시겟죠 ㅋ

엔터 무쟈게 쳐대는 것은 이종남님도 성일님과 비슷한데 다른 점은, <br />
종남의 경우는 ...... ..... ^^ ^^를 동시에 무쟈게 남발 한다는 것. <br />
특히 힘들어 하는 경우 ..... ^^ ^^는 기하급수로 늘어나죠. <br />
그러니 성일님과 종남님의 대화는 엔터의 전쟁이랄까 . 보는 사람은 존내 스크롤 해야하는 ㅋㅋ

봐요... 비슷하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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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논리의 전개방식이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설마.. 홍용재님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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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찍는 것,,, 웃는 표식.. 엔터치는 것과........ "논리의 전개방식"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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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못하나요???????? 별로 어려운 이야기 아닌데........ 이과적인 지식도 아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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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 ^^^^ ..... 요게 논리인가 아니면 끝없는 엔터가 논리인가 ?<br />
검색해서 아무글이나 읽어보면 쉽게 나타나죠. <br />

홍용재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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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정확하게 맞는 소리를 하시네요.. 역시 홍용재님이 조금 수준이 높습니다. 그래도 대화는 통하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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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는 "논리의 전개방법이 비슷하다" 라는 뜻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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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엉터리 논리전개를 하면서. 그것이. 맞다고 우기는 것이 아주 비슷하다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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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쿠나 이과인은 글 한줄 쓰고 엔터 3-4번 다시 한 줄 쓰고 3-4번 중간 중간 정신줄 놓은 듯한 .... ^^ ^^ ^^ 의 반복. 근데 다른 이과인들은 안 그러던데. 이과인이라 ? 어깨에 뽕 잔뜩 들어간 느낌에네요 피식 ~<br />

홍용재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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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것으로.... 삐지기는.... 이궁..... 쫀쫀하게.. 그렇게 조성일님과 같은 부류로 분류되는 것이 싫은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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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성일님이....... 바른 말만 하면.. 같은 편 언제든 해줍니다.. 바른 말을 안해서 그렇지요..<br />
그리고 또 전. 홍용재님이.. 바른 말 할 때는 같은 편 해 주었잖아요?? 클립쉬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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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삐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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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글을 보면 성일님은 나름 준수하죠. 그나마 낯간지러운 이과인 운운하지는 않으니까.<br />
논리 전개의 막장은 아래 정도는 되야죠 ㅎㅎ 죄송하지만 또라이란 말도 아깝습니다. <br />
온 몸이 근질거리는 글입니다. 하긴 더 한 글과 리플도 많았으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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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hifi&mode=view&num=99270&page=0&v

하하하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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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이과적인... 논리전개가.. 갑자기 영어해석으로 가긴 했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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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순수하게 인정을 해버리잖아요???<br />
착각을 조금 오래했고......... 그동안 여러사람 답답하게는 했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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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잠수해버리거나.... 으악질(??) 하고.. 한동안 없어지지는 않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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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그것

제가 왜 홍용재님한테 이 글에서 기분이 나쁜 소리를 하는 지는 정식으로 이야기를 해드리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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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래된 오디오(아니 고물) 사고 싶어 사나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죠. <br />
오래된 것과 고물은 당근 구분되어야죠. 소리와 상관없이 오랜 연식으로 빈티지 앤틱 취급받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야말로 고물이죠. 그저 알뜰살뜰한 사람이나 사고 팔고 하는거죠.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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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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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종남님 전공 아닌가요 ? 복수도 꺼리가 없으면 인신공격외에는 방법이 없죠. <br />
“착각을 오래한다라“ 이과인이 정치적인 또는 사회과학적인 표현도 쓰실 줄 알고 ㅋㅋ <br />
그 글 전후해서 보여준 몸개그는 성일님 정도는 우습게 만들죠. <br />
사람 반 병신되는 것 시간 문제라는 그것도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자폭하는~<br />

하하하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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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을 해보세요... 별로 어려운 논리전개 아니니까요..<br />
여기서만 저한테만 대우 못받는 것 아니잖아요?? 홍용재님은요...<br />
제가 보긴 사방에서 무시당하고... 욕 먹고 하는 것 같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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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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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꾸자고 한데요 ? 관심도 없고요. 그리고 한글 보는 것을 영어보는 식으로 하면 또 또라이 취급당합니다. 아래 글이 고물을 무시하는 글인가요 ? 고물과 빈티지 앤틱은 구별하자는데 ? 콤플렉스도 아니고 누가 뭘 무시했다는 것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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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라 ?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 무시죠.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차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가 ? 하긴 아이디에 직업을 넣는 촌스러운 분이니 ㅎㅎ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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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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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닥이오...들어내시는건 한두번으로 족하지 그렇게 틈만나면 그러시면 습관돼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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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혼자 여기 댓글중에 저기 땅굴파고 들어가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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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성일이라 ㅎㅎㅎㅎ 이건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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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틀린 것 하나도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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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잡는 것은 여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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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잘 해보세요.. 전 빠집니다.. 토끼도 아니고 여우도 못되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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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사이트에서 욕먹고 무시/왕따 당하려면 그 사이트의 주류가 가진 정치적 스탠스에 반대되는 글을 가끔 올리면 되요. 예수나 모하메드가 와도 욕먹어요. 자게에 **일보 근무하는 모님이 대표적인 예죠. 다수의 심심풀이 린치 대상이죠. 기억하기로 이 분글에 종남님도 등장하더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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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는 정치와 전혀 관계없는 글도 이지메 대상이 되는겁니다. 그거 보고 초딩스러운 종남님은 무시/욕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일

전 생각보다 유드리가 많은 편이데.............<br />
가끔은 욕을 먹는 사람의 편을 들어주기도 합니다... 저도 욕먹을 각오하고요...<br />
세상은 일방적인 것이 별로 없거든요.. 생각하기 나름일 수도 있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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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홍용재님의 글은.. 거의 대부분 극히 일부를 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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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먹어도 싸다.........." 하고 생각 드는 것은 저 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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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갠적으로 성일님 글에 전혀 동의하지 않지만 방어력 없는 분에게 종남님처럼 깐족거리며 지속적으로 악플달지는 않습니다. 잠시보니 성일님 글에는 단골 악플러네요. 유딩보면 초딩이 대단해 보이지만 검색, 샘플링해보면 오랜 착각(?)의 결과를 금새 알죠. <br />

왜냐하면. 홍용재님과 거의 같은 사고진행을 해서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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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스러운 논리의 특징이 자신의 불안정한 정신 상태를 객관화, 3인칭화 하기 위해 “욕먹어도 싸다”라는 바보스러운 표현을 쓰죠. 거기다가 ..... ^^ .... ^^^^^^ 그리고 끊임없이 반복되는 인터키. <br />
백번 양보해서 때론 욕먹는 게 종남식 찐따짓 보다 낫다는 ㅎㅎ

양극의 논리 전개는 비슷한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