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오디오의 세계에 발을 내딛고 와싸다도 처음 알았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원래 데논 오디오를 쓰다가 최근에 다음과 같이 구성을 바꿨습니다.



1. "맥북/마란츠 CDP" - "VIVO MK2" - "캐슬 리치몬드 3i"



사실 원래 생각했던 구성은 달랐는데, 누가 VIVO를 주셔서 이렇게 됐지요.

원래 꿈꿨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2. "맥북/CDP" - "CARAT-Topaz DAC" - "WIKI 6BM8 싱글인티앰프" - "솜스피커 BR-25"



자 여기에서 질문 들어갑니다.



(1) 1번 구성이 나쁘진 않은데 5% 부족한 것 같아서요. 무리를 해서라도 2번 구성으로 가는 것이 괜찮을지요?

(2) 마란츠 CDP와 케슬 스피커는 그대로 둔채, 토파즈 DAC와 위키 엠프만 영입하는 것이 좋을지요?

(즉 "맥북/마란츠 CDP" - "CARAT-Topaz DAC" - "WIKI 6BM8 싱글인티앰프" - "캐슬 리치몬드 3i"

이 구성이 궁합이 잘 맞을지 걱정입니다.)



그럼, 선배님들은 좋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