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뮤직센터로 비틀즈,사이먼 앤 가펑클,엘튼존,카즈,ELO,카펜터즈,비치보이스
등등의 Greatest hits를 듣던 때가 생각납니다.
지금 cd,radio,pc로는 도저히 그때 그맛을 느낄수가 없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LP로 그시절 음악을 듣는다면 어느정도 그 기분을 느낄수가 있
을겁니다.
팝송은 죽었다라는 책을 쓴 이종환의 말처럼 작곡가가 죽은 시점은 15년전 정도 될겁
니다.가요의 수명이 2주밖에 되지 않는것도 짜깁기 기술자들이 난무하기 때문이고요.
밑에 조성일씨의 글을 보고 한마디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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