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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부터 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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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참고로. 파워케이블의 음질변화는 딱 한번 느껴 봤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서브로 사용하던 TR인티에서요... 변하긴 변하더군요... 신기하게도요.. 그뒤로는 느껴본 적 없습니다.. 시스템이 파워케이블에 민감하지 않은 탓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때의 경험이 너무 강렬해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 착각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다만 그 파워케이블을 구입을 한 것이 아니라...

1.tr프리 파워.<br />
2.뮤지컬 피델리티f시리즈.<br />
3.ps audio.sc프리미엄.<br />
4.배경이 깨끗해지고 음의 확장성이 느껴짐.<br />
앰프가 힘이 세진 느낌이고,고음,저음 전대역이 좀 더 잘들리는 듯함.<br />
5.영상장치엔 연결 못해봄.

1. cdp<br />
2. 태광 tcd-2 풀개조버전<br />
3. psc lit-3 mk2<br />
4. 저역의 양감과 깊이감이 확장되고 소리결이 부드럽고 음악적 뉘앙스가 뛰어남<br />
5. 해본적 없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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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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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남기셨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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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와 변화라는 단어를 잘못사용할시엔 오디오초보들에게 피해가 갈수도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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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하는사람들중 10명에 8은 케이블은 신경안쓰고 오디오를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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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조성일님.. 뭐 쓰잘데 없는 논쟁은 하고 싶지는 않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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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파워케이블은.... 어떠어떠한 환경에서 효과를 보는가... 알아보면 좋지 않을까요??<br />
그럼 자기가 그러한 환경이 아니라면. 쓰잘데 없는 뽐뿌질에 돈 낭비할 일도 없고요...<br />
그런 환경이라면... 음질향상의 기회를 엿볼 수도 있고요..<br />
또.. 이런 변화의 트렌드를 알면. 짝퉁이나. 어설픈 가짜 케이블 판매

1. 앰프, CDP <br />
2. A-5VL, C-S5VL <br />
3. 트리니티 MK2 (이거 매칭 안맞아서 시스템 전체를 팔기 직전까지 갔습니다.)<br />
>>> 의료기기용 선재로 자작 <br />
(복강경기계 연결용. 말이 좋아 그렇지 뜯어보니 막선수준. 그 흔한 차폐도 없음) <br />
4. 이전의 답답하고 저음이 풀어지며 음색이 뭉치는 증상에서 <br />
다이내믹스 증가, 고음이 쭉쭉뻗고, 저음도 나름 탄력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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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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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오래해보셨으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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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기기들만 나열한다고 환경이 설명될수있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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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집의 배치와 공간이 제일중요합니다...오디오는 아시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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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질 향상의 기회란 위에 몇개써있는 답글처럼 저런것들은 개인이 그렇게 생각한것이지 나도 저렇게 구비해놓으면 똑같이 느끼는

1.tr앰프<br />
2.오키 f60<br />
3.jta 이카루스 로듐<br />
4.f60 mosfet의 빈티지성향(좀 후덕하다??)에 본인의 취향이 않맞는 부분이 있었으나 투툼한 소리를 적절히 가늘게 줄여주고 까칠한 질감이 현악기 소리를 더 좋게 해줌...대신 후덕한(?) 푸근함의 장점은 좀 줄어든듯...<br />
5.스와니 3020에 콘캡, 트리니티mk2 사용해봄.<br />
일단 기기자체의 소음이 확 줄어듬(3020사용시)

캐초보의 사견이지만 매칭이 잘 맞다고 해서 무조건 장점만 있는건 아닌듯 합니다.<br />
그대신 잃어버리는 부분도 있는것 같은데....장점이 더 많은지...내 취향에 더 맞는지...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1. cdp<br />
2. 오디아 시디원<br />
3. 바이칼에서 피리어드 소스용으로 교체시<br />
4. 바이칼의 기타연주에서 교체시 잔향감 차이가 상당함. 놀래서 몇번씩이나 확인할 정도로 큰 차이.<br />
5. 케이블 닦기 귀찮고 블루호라이즌이 아까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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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케이블의 차이는 시스템 수준에 따라 그 폭이 다르며 경험해보지 못하면 절대 이해할수 없는 분야

<br />
1. 대부분의 음향 기기 <br />
2. 20여개의 스피커 앰프 <br />
3. 대략 10여개의 파워케이블 <br />
4. 해상력이 증가하고 질감에도 변화를 주고 음을 낮추기도 높이기도하며 음을 넓게도 좁게도 함 <br />
5. 모니터에 저가의 파워로 교체후 다시 빼지 못했음 ㅡㅡ <br />

막선탈피히면 어떤 메이커의 파워케이블도 분명 효과는 있더군요.<br />
기기불문하구요.<br />

일단 조성일님이 낄자린 아닌것같으니<br />
좀 조용하시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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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r 프리파워<br />
2. 뮤피 m6 프리파워<br />
3. 와이어월드<br />
4. 음장감, 소리의 질량이 두터워짐<br />
5. Dvd감상시 확연한차이느낌

워낙 오래전 일이라 기기들은 가물가물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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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DP/인티엠프 <br />
2. 당시 에이프릴 CD10 / 크렐 300i <br />
3. 킴버 PK-10, PK-14 <br />
4. 파워코드 교체에 따른 소리 변화를 느끼기에는 킴버 PK 시리즈만한게 또 있을까 싶습니다.<br />
소스용과 엠프용을 바꿔서 꼽아보시거나, 아니면 소스용 2개 혹은 엠프용 2개를 <br />
동시에 꼽아보면 아! 이런 차

파워케이블 효과는 분명 있는데, 고가 케이블은 가격 대비 효과는 별로인거 같네요. <br />
번들 외 케이블 사용도 안해본 사람은 좀 빠져주는게 맞을것 같네요. <br />
1. cdp. 프리,파워,인티앰프, 2. 메리디안 시디피, tr 프리,파워, 인티,진공관 프리,<br />
3.타라랩 레퍼런스,오퀘 ac-10, nrg-5, 기타, 4. 타라랩은 소리가 청명해지고 섬세하고 깨끗하게 들림,<br />
오퀘는 저음이 묵직하고 힘이

1.tr앰프<br />
2.크렐 50s<br />
3.이니그마 se<br />
4.대역의 확장과 소릿결의 유연함<br />
5.lcd모니터에서는 별변화가 없었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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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크렐과 atc19스피커의 약간 퍽퍽한 소리에 전원케이블을 바꾸면서 확연히 바뀐소리에 놀라서 그때부터 전깃줄바꿈질에 몰두했었던 기억이 나네요..<br />
지금 생각해봐도 초기 이니그마se는 파워앰프에 있어서만큼은 가격대비 최상이지요^^

1.CDP<br />
2.네임 CDX2<br />
3. 후루텍 알파3<br />
4. 소리가 많이 차분(정숙)해지며 윤기가 흐름. <br />
5. 변화 못 느낌

"전에 사용하던 케이블이 어떤 제품이었는데... 어떤 제품으로 바꿨더니 달라지더라"가 추가되면 좀 더 명확하게 통계를 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봅니다.^^

1. 프로세스, 파워<br />
2. 5507, xpa-5, a965, 로텔 1095, 3007<br />
3. ps audio prelude sc, ps audio ac3 <br />
4. 배음증가, 배경의 정숙함, 스테이지의 너비, 깊이 변화, 투명감 증가, 풍부하고 단단한 저역 재생, 시끄럽지 않은 고역 <br />
5. TV는 파워선재 교체가 안되어서 연결 불가 <br />
<br />
중고가 10만원 정도의 선재는 특별한 장

1. tr 엠프와 dac<br />
2. 스텔로 ai500iu <br />
3. 자작선에서 오야이데츠나미<br />
4. 배경의 정숙함 증가, 엠프의 중저역 강화, 고급스런 윤기감.<br />
5. 해보지 않음.

1. tr인티엠프 (2채널 리시버) <br />
2. 마란츠 sr1041 (중고로 10만원 주고삼)<br />
3.파워케이블 바꾼건 아닌데요, 마트에서 파는 멀티탭 5m짜리 쓰다가 벽체에다 직결하니 소리가 많이 맑아졌습니다. 다시 멀티탭 연결하고 꼽아보니 음이 탁해졌다는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희안하게 또 마트에서 구입한 1.5m 짜리 멀티탭 연결하니 벽체직결한거랑 차이를 못느끼겠더군요. 그래서 파워케이블도 효과가 있겠구나 생각하

저는 DAC 에 굵은 선을 연결하니 소리가 좀 자극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서 다시 얇은 선으로 이은 적이 있습니다. ^^

파워케이블 무시하는 동호인이 제 주변에는 한 명도 없는데...., <br />
10중에 무시하고 지내시는 8은 어디에 사시는지....,<br />
참고로 전국 방방곡곡에 계시는 어지간한 고수는 좀 만나봤습니다.<br />
그 변화 때문에 자작하고픈 마음이 굴뚝이 된 1인입니다.

케이블 무용론자와 변화를 느낀자들은 생각의 발상 자체가 다른듯 합니다.<br />
모든것을 단순화 하려는자와 구석구석 다른요소 까지 비교 하는자.<br />
만, 십만, 백만원 케이블은 뭔 차이가 있는가와, 만, 십만, 백만 케이블중 동선, 은선, 선심구조, 순도 따져서<br />
내 시스템의 음색과 어울릴만한거 들여서 대조해보는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br />
귀찮으면 일체형 콤포넌트 들으면 될것을, 무언가 배우자고 하게에

1 cdp. 프리앰프<br />
2. 오리 cd2. 엠퍼러 c03, 아큐 dc300<br />
3. 막선을 실텍 spx20으로 교체<br />
4. 깊고 부드러운 여운을 표현해줌<br />
시스템에 따른 변화폭이 크다에 동의하고요 시스템 전체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여지가 큰 아이템이라 생각합니다

완전 초보의 생각... 궁금한게... 집을 지을때 쓰이는 전원선은 보통 M에 비싸야 몇천원 짜리라고 생각 되는데.... 벽 콘센트에서 엠프(기기)까지 M에 몇십만원 몇백만원 짜리를 쓴다고 좋은쪽으로 변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효과를 보신분이 많으시니 저도 적당히 업그레이드 해봐야 겠습니다... 근데 또 궁금한게 효과보신 분들은 브라인드 테스트를 한다면 구별 가능 할까요????

기기에서 가까운 케이블의 품질이 제일 영향을 크게 미치더군요. 물론 벽체 케이블도 바꾸면 효과야 있겠지만 거기까지 건들면 큰 공사가 될것 같구요. <br />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서 싸구려 케이블과 괜찮은 케이블을 가려내는건 할수있을것 같은데, 그 케이블이<br />
어느 제품인지는 어렵겠죠.

파워 케이블에 따른 소리의 변화는 더 이상 궁금하지도 않습니다만<br />
오디오 한다는 사람들중 파워 케이블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사람과<br />
그렇지 않은 사람의 비율이 얼마나 될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다인 익사이트 16, 마란츠 cdp, 심오디오 250i 를 쓰면서 선재를 둘 다 와이어월드 스트라투스5를 썼었습니다. 스트라투스 2개를 팔아 버리고 막선을 씁니다. 막선 중에 순막선 말고 플러그 위 구멍 뚤린 걸루요.<br />
남들이 좋다는 입문형 파워선이지만..... 몇 번이고 바꿔 들어봐도 저와 와이프 귀에는 막선이 나았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팔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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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트리니티 마크2, 스트라투스 5.2, ps audio ac3 <br />
야마하 2067 리시버, 데논 1500AE, 오라노트 프리미어에 써봤는데<br />
ps audio ac3 만 제대로 효과를 봤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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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마크2, 스트라투스는 음질적으로는 크게 이득이 없더군요. 차라리 TV라 프로젝터와 연결시<br />
TV는 밝기가, 프로젝터는 광량이 증가하였습니다. AC3는 특히 리시버에서 다른 두

간단하게 숫자 계산에 비슷한 케이블을 만들어 사용합니다.<br />
전원트랜스를 제가 감았습니다. 1차가 지름 2mm동선입니다. 채널당 이 트랜스를 2개 사용 했으므로 전원케이블은 지름 3mm 공업용 전기선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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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콘세트로 오는 선이 지름 2mm 입니다.<br />
도로아미타불이 된것 같습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중고5만원짜리 파워케이블 하나 샀다가 꽤 충격먹었었죠. 지금도 어디가서 자랑할만한 비싼 케이블 쓰고 있지 못합니다. 전 철저한 budget-buyer라서....말이죠. 오됴파일들 불러서 자랑말만한것도 없고 비관심자들한테 뭐라 해봤자 이상한놈 취급받고 그런데...그래도 관심은 많습니다. 왜냐면 파워케이블질도 잼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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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유명하다는거 몇개 써봤는데...도저히 차이가 없다라 하면 이해가 되겠는데...<b

파워 케이블도 소리가 달라지긴하죠<br />
몇가지를 바꿔보면 서로 다른소리를 체감합니다.<br />
막선도 제조사에 따라 소리가 다른점이 느껴지구요.<br />
어떤방향으로 소리가 변하는지는 개개인이 체감하셔야 할 부분이구요<br />
전혀 감지못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그렇다고 잘못된것은 아니지요<br />
오히려 비율로 본다면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테니까요.<br />
지금까지 써본케이블을 말씀드리기는 곤란하지만 어느분들

트리니티 mk2, ac-3 정도 써보고 파워케이블 별 차이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psaudio 쥬스바 멀티탭을 들이고 긍정적인 변화가 조금 있길래 미친척 이니그마se ac-5 jps ac+ 와이어월드 오로라 등을 들여봤는데, 특히 그중 이니그마se 는 너무 소리가 달라져서 마치 앰프바꾼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단 그 방향이 제겐 긍정적이지 않아 내쳤지만 말이죠. ^^ 현재 브라이스턴 4bst 파워에 ac-5 물려쓰고 있는데, 매끄러

한영숙님 글이 와 닿습니다<br />
그리폰+atc+ 에소데릭<br />
앰프에 딸려온 파워 케이블 쓰다 80만 짜리 파워케이블로 바꿨더니<br />
변화는 있었습니다만 <br />
스피커의 특성인지 거친(투박한)소리가 더 좋아 번들 케이블로만 듣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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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리는 모싸이트 주인장께서 기기와 케이블의 관계를 우리 몸과 옷으로 비유를 하셨는데 그 통찰력에 무릎을 탁 친적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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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암만 좋아도 몸매가 안되면 보완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거고 멋진 모습을 보이고 싶거든 몸을 만들고 적합한 의상으로 완성하는 의미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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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은 몸에 있으니 옷과 같은 악세사리에 너무 천착하지 말라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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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디안 508.24 씨디피에 뮤지컬피델리티 F15파워, F22프리, 탄노이 스털링 HE 사용할 때 오디오플러스, 트리니티 자작 파워케이블 사용하다가 씨디피 파워선을 킴버 PK14로 바꿨더니 음이 공간감과 윤기가 생기는 것이 큰 변화가 있더군요 <br />
소스를 G08로 바꾼 지금도 이니그마SE도 있고 프리미어SC 등 등 있지만 씨디피에는 아직도 PK14 사용하고 있습니다<br />
각기 시스템과 여건에 따라서 소리차이가 있을 수도 있고

1. 효과를 본 기종: 티알앰프<br />
2. 효과를 본 모델명: simaudio 340i <br />
3. 효과를 본 파워케이블: 와이어월드 스트라투스 5.3<br />
4. 효과: 저역이 많아지나 중고역의 투명함 감소<br />
5. 모니터?: 모니터에 사용시 변화없음

흠 여러분들이... 설문에 응해 주셨네요.. 생각보다 긍정적인 효과를 얻으신 분들이 많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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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앰프와 CDP에서 주로 변화가 생기고 그 변화는 긍정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더 많았고...<br />
분명.. 와싸다에서도 진공관 앰프 사용자나 케이블 정도는 자작을 할 수 있는 능력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br />
진공관앰프에서 효과를 봤다는 분은 진공관프리 딱 한 케이스...<br />
그리고 자작 파워케

느낌이 절대 착각이 아니지요 막귀축에 속하는 무딘 저도 느낄 정도면 ^ ^<br />
다만 오디오하면서 변화를 느껴보지 못한 분들은 자기가 직접 느껴보기 전에는 믿기가 좀 어렵다는 거죠 <br />
저도 소리차이를 체감해보기 전에는 머 그까이 전깃줄이 전기만 잘 통하면 되지 멀 소리가 바뀌나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라고 생각했거든요 말은 하지않고 내심 생각만 하고 있었지만요<br />
내공도 별로 없으면서 소리차이 없다고 빡빡 우기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