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 일부 이벤트 성격의 사용기보다 마음에 와 닿는 사용기네요 ^^ <br />
<br />
본문의 글 중, 전작이라하면 DAC-2USB Black Edition을 뜻하시는거겠죠? <br />
<br />
전작에 대한 느낌에서 조금 다르게 느낀 부분이 있었습니다. <br />
저역이 과하다는 생각은 갖지 못했었구요. <br />
오히려 부족해서 상대적으로 고역이 차갑고 날카롭다고 느꼈었네요. <br />
<br
사용기 잘 봤습니다. 새로 출시될 X3-DDC는 저도 기다리고 있는데.. spdif 입력에 리니어 전원까지 추가된다고 하니 기존 DDC보다 크기도 커질테고... 무엇보다 가격도 많이 비싸지지 않을지 우려되네요. 참.. 볼륨의 경우 최대로 올리면 바이패스로 전환된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