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자개 덥내요 .
우리님들 몸 잘 챙기시고 . 보양식도 챙겨드세요 .
6개월정도 마란츠2265b와 jbl112 등을 구입하여 잘 사용하다
며칠전에 일괄판매를 해버렸습니다.
걱정을 했는대 금방 팔려버리더라구요 .
팔고나니 저녁이 너무나 외롭습니다 .
용산에서 하베스와 프로악이 괜찮더라구요 .
튜너는 따로 구입할려하구요.계획은 네임으로갈려했는대
용산에서 들어보니 제 취향이 아닌듯하여 포기했습니다
이은미. 김광석.심수봉 .양희은 리오스카가 60프로 . 라디오 40프로입니다 .
cd와 lp를 겸하구요 . 방크기는 2.6평형입니다 .
cdp와 턴테이블은 계속 사용할까합니다.
제 취향에 맞는 인티엠프나 스프커 추천 부탁드립니다 .
가격은 일단 보통사람의 두달급여로 하겠습니다 .
앞전 용산에서 봤던 네임세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