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로 거래가 끝났는데 들어보고 마음이 안들었는지 경미한 등이 안들어 온다고 환불을 요구하여 수리비를 공제해 주겠다고 해도 막무가네로 등이 안들아 오는 것을 팔았다고 (저는 사실 등이 안들어 오는 것도 모르고 몇년을 사용 했습니다만) 환불을 요구합네요 응해야 하는 것인지 거부해야 하는지 여쭈어 봅니다 좋은 답글 부탁합니다
김현석님의 말씀도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에는 물건을 들어 보고 변심이 생겼을 때 별것도 아닌 하자를 찾아 환불을 요구하변 판매자는 계속 응 해야 되는 것인지 왼만한 기계는 조그마한 하자는 특히 빈티지의 경우 많지 않을 까 하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