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들었던 스피커를 다시 들이는 일이 발생했내요.
era d3를 듣다가 생각난 스피커가 이 ALR조단 S 였습니다.
한 스피커를 두번이나 선택했다는게 정말 제가 좋아한다는 것 같네요 ^^
약간의 흠이있는거라 저렴하게 구했네요.
역시 소리는 완벽한 제 취향이네요.
명징한 중저역과 실키한 고역 ^^
무더운 여름에도 조용히 방문을 닫고 듣게하는 매력이 있네요.
회원님들도 한번 들였던 스피커가 생각나 다시 들인적 많으시죠? ^^
PS:이제 핸폰으론 사진이 안올라가는군요.. 예전엔 잘 올라갔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