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이상하게 국산sp에필이꼿혀서 국산나름쓸만한
sp가장터에 출몰하면들어보고싶은 충동을억제하지 못하고
속된말로 딸라빚이라도내서 구입하여들어보아야지만
직성이풀립니다..
나름 오디오구력 강산이몇번변할정도로 했다고생각하는데
여지껏은 이런생각이들은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와싸다에909a가뜨면 열광?하길래 소리가 그렇게좋나
싶어 챤스를보고있던중 우연히 동호인중에 한사람이 사용하다가
공간압박으로 다락에 짱 박아놨다는 정보를입수하여 고기야.술이야.
밥이야.적정 돈이야.해서 업어왔읍니다
약간의 빈티지성sp니 케이블도 약간의빈티지성 으로..
앰프도 약간의 빈티성으로 연결하여 ..짜짜짜~~~짠..엉 소리가
뭐이래..
가만 사람도출장가면 물탈나고.잠자리 불편하고.음식입에 안맞고..
그래 그렇지..일주일정도를 살살다뤄가며 기기간에 상견레시키고..
드디어 디..데이날 날잡아 오늘도 소리가별로면 니는 내게 소박맞는날..
짠~~~~~~~~~~ ~~~~~요거봐라 요만한돈에...이만한 소리가..
ㅋ~~~ㅋ~~~ㅋ~~역시 오데오는 많은돈안들이고 훌륭한소리를 얻었을때
최고의 몸을타고흐르는 이전율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