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장모님모시고 태안, 변산, 군산, 지리산.... 2박3일로 여행다녀왔네요^^
군산에 유명하다는 복성루땀뽕도 1시간 줄서서 먹어보고 ㅋ
장인장모님 연로하시지만 맘만은 청춘이신 분들이라 즐거워하시더군요
지친몸으로 집에돌아와서 웅산목소리 듣고있습니다. 좋네요~ 피로가 싹 풀립니다 ㅎ
더군다나 내일은 하루더 집에서 쉬기로한날이라 ㅋ 기분 좋네요
그간 게시판이 도를 좀 많이 넘어갔군요.
저또한 논쟁거리생기면 나서는편이었는데 지금상황은 도가 너무지나치게 오바된듯한 느낌이듭니다..
모두 조금은 냉정하게 자제하는 노력이 필요할듯합니다
즐거운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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