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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상식] 스피커에서 중요한것은 저음의 양이 아니다.....
HIFI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7-11 17:25:44
추천수 0
조회수   3,010

제목

[오디오 상식] 스피커에서 중요한것은 저음의 양이 아니다.....

글쓴이

조성일 [가입일자 : 2002-09-24]
내용

여러분들 오디오 이야기만 합시다...

쓸데없는 글들...

가르친다,잘난체,말투,직업이뭐냐 등등 자제 부탁합니다...

여긴 오디오 이야기만 하는곳이니 오디오 이야기만합시다..

답글은 이젠 골라서 합니다....

답글이 없는 분들은 오디오이야기 한게 아님을 인증해드린 겁니다....

이번에도 역시 저번에 고수하수 테스트의 항목중 하나 스피커에서 중요한것은 저음의 양이다 를 선택했다면 하수 포인트에서 1점을 추가했는데요 왜그랬는지 따져봅시다..




스피커에서 가장 말이 많은 부분이 바로 저음 부분입니다..

명기라고 해서 구입했는데 플레이해보니 저음의 양이 마음에 안들었다는둥....

작은 체구에 엄청난 저음이 나온다는둥.....

고음은 좋지만 저음이 안좋다는둥 등등...


얼핏보면 스피커의 모든 문제는 저음에 있는듯?

그러나.....

이젠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제가 누누히 주장하는 역시 문제는 한가지 방향으로만 생각하면 멍청한 결론에 도달한다는 것....

저음......


제가 최고의 저음을 느껴본적이 언제던가 생각해보니 1990년대 초반인것 같습니다...

음악 감상실에서 무식하게 생긴 알텍으로 느꼈던것 같네요...


숨도 쉴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단 음악감상실이라 소리가 엄청컸어요...

만약에 보통의 가정집에서 그렇게 큰소리로 3분짜리곡을 플레이한다면 경찰출동합니다...

여하튼 저음을 제대로 느낄려면 큰 음량과 관계가 큽니다...

보통의 우리들이 거주하고있는 주택가에서는 그런 무지막지한 저음을 들어보기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웬만큼 저음을 가정집에서 즐기려면 제가 쓰던 방법을 하나 알려드리죠...

감상실을 사람둘 누우면 꽉차는 작은곳을 마련하시고 방의 반을 차지하는 오디오를 꾸려놓고 조금 크다싶게 볼륨을 올리면 숨이 막히는 저음까진 아니어도 찰진 저음은 만끽할수있습니다....


그러나....수많은 스피커들을 써보면서 저음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씁니다...


엄청난 뽐뿌질로 주머니를 열게했던 수많은 북쉘프들을 써보며 느낀건 저음이 원하던 저음의 양이 아니더라도 음악을 감상하는데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는 겁니다...


물론 개인주택에 지하에 음악감상실을 가지고 계신분들은 저음을 실컷~ 아니 고음 중음 다 실컷 볼륨을 12시에 놓고 맘껏 즐기시길바랍니다..


단 나머지 95%의 보통의 주택가의 분들은 저음에 대한 새로운 정의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주로 음악을 감상하는 볼륨에서 적절한 취향의 사운드가 흘러나오면 되는것이지 저음의 양은 중요한것이 아니라는것...

저같은 경운 거실에서 듣는데 창문닫고 보통 9~10시 사이에 볼륨을 놓고 듣습니다

이 정도에선 저음의 양보단 적절한 색깔이 더욱더 부각됩니다...


북쉘프들의 진정한 명기들은 저음이 아예없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저음의 양을 가지고있습니다..

크기가 작으니 당연하다는 생각은 예전에 제글 북쉘프냐 궤짝이냐 답은 간단하다를 참고하시고요...


아직도 제기억속에 추천리스트의 스피커들은 그 크기가 혼자서 1조 이동할수있는 것들 뿐입니다...



이런 실용적인 측면에서 스피커에서 중요한것은 저음의 양이 아니다라는 문항을 드렸습니다....

보통의 저음없기로 유명한 스피커명기들을 들어보면 그렇게 부족하지도 않은점때문에 깜짝 놀래기도합니다

그러니 우리들이 원하는 저음이란 어떤것인지 감이 오지요....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스피커의 저음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

단....저음이 없다는 것을 불평하지말고 즐겨라......

어차피 우리가 원하는 저음은 우리환경에선 실현 불가능하다...

저음이란 기능때문에 더많은 돈을 지출하며 실제로는 지출한돈의 1%도 사용못하고있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럴바에야 차라리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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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만 2012-07-11 17:29:02
답글

님은 저음 몰라요 !!!!!

문진만 2012-07-11 17:30:06
답글

글 쓴다고 수고했습니다.. 댓글 많이 달려서 기쁘시라고... 댓글 두개로 나눠 적어드립니다. 만선 하세요 !!

손태현 2012-07-11 17:32:18
답글

ㅋㅋㅋ (물론 본문은 안읽어봤습니다 -_-)

염일진 2012-07-11 17:46:26
답글

저음의 양이 많은 것보다 그 질이 좋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br />
해상도가 도렷한 저음...물론 깊을수록 좋죠.

윤수인 2012-07-11 17:52:27
답글

음...이번 글은 어떤 의미인지 알겠네요. 동감하구요.

문진만 2012-07-11 17:56:06
답글

집에 5.1채널 있으시면 밤에 10시 넘어서 옆 집에 피해 안 줄만큼 적당히 틀면서 영화 한 10분 보다가 서브우퍼 꺼보세요.....

김태호 2012-07-11 18:03:16
답글

저음의 양으로만 설명하기엔 갑갑한면이 있습니다.<br />
<br />
예를 들어 부밍현상은 저음이 과다하고 음상이 찍히지않아서 생기는 펑퍼짐한 울림이죠<br />
이런 부밍현상은 저음은 많은데 질이 않좋을때, 그리고 공간의 문제에서 일어납니다.<br />
<br />
오디오에서 저음은 분명히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br />
<br />
첫째, 저음은 질이 좋아야 합니다.<br />
질이라면 또 추상적인 해석으로 들어가는데요

홍성호 2012-07-11 18:03:43
답글

수년전부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소리를 찾아<br />
매진해왔고 방황도 했습니다.<br />
현재의 시스템에 어느정도 만족합니다.<br />
아직 완성되려면 몇년더 걸리지만요.<br />
제 시스템이 하이엔드는 아니지만요.<br />
앰프,스피커의 조화도 좋고<br />
앰프는 파워(힘),스피커구동력,음의 섬세함과 투명도,<br />
그리고 고음의 화사함과 에너지감이 좋습니다.<br />
여기에 저음도 풍성함,탄탄함,비트감이 다

nkyungji@dreamwiz.com 2012-07-11 18:04:31
답글

쿼드 303에다가 탄노이 스털링 TW 이조합 아직도 잊혀지지않는데요<br />
저음 맛을 보면 헤멥니다.<br />

이강훈 2012-07-11 18:08:39
답글

북쉘프들의 진정한 명기들은 저음이 아예없거나 만족스럽지 못한 저음의 양을 가지고있습니다..<br />
<br />
그럴까요?<br />
<br />
실례로 명기반열엔 근처에도 못간 gamut phi3 라는 북쉘프가 있습니다.<br />
<br />
그런데 이녀석은 명기도 아닌놈이 작은 사이즈의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만큼의 스케일과 스테이징을 표현하지요.<br />
<br />
그것이 가능한 것은 대역 밸런스가 좋기 때문인데, 다시

김태호 2012-07-11 18:10:41
답글

그리고 저음이란것이 사람의 기분에 쾌감을 주는 요소가 분명히 있긴합니다.<br />
이것을 부정할수 없겠지요<br />
<br />
하지만 그 쾌감이란건 중음과 고음 그리고 저음이 자연스럽게 융화되었을때 <br />
오는것입니다.<br />
<br />
중음과 고음은 해상력이 떨어져서 두리뭉실한 동네이장 방송처럼 나오는데<br />
저음만 유독 돋보이면 듣기싫겠지요...

전일우 2012-07-11 18:12:52
답글

클래식이나 순수 어쿠스틱 음악을 거의 듣지 않는다라면 조성일님 얘기가 얼추 맞을수도 있을 듯 하네요.

전진호 2012-07-11 18:42:48
답글

역시나 상상만으로 오디오를 하니 이럴것이다 추측해서<br />
막 써재끼는군요 ㅋㅋㅋ<br />
<br />

전진호 2012-07-11 19:20:27
답글

서동완님처럼 다른 사람들이 말해도 못알아 먹으니 짜증나는 거죠

오세건 2012-07-11 19:58:06
답글

""여하튼 저음을 제대로 느낄려면 큰 음량과 관계가 큽니다""<br />
<br />
이글보니 완전 초보네요<br />

전진호 2012-07-11 20:25:48
답글

귀를 닫고 오디오를 한다 하고<br />
<br />
귀를 닫고 소통을 한다 하고<br />
<br />
입을 열면 모든것이 진리이고<br />
<br />
<br />
추측과 상상만으로 소리를 정해버리고<br />
<br />
<br />
ㅋㅋㅋㅋㅋㅋ<br />

kbk1789@yahoo.co.kr 2012-07-11 20:35:15
답글

상당히 건방기가 보이는 글입니다. 다른 분들의 글에 단 댓글도 무척 공격적이고...<br />
아마 이런 상황을 즐기나 보죠?<br />
난 양평에 거주하는데 지금은 직장관계로 아이와 함께 서울에 거주합니다. 남양주가 직장이라...<br />
공기관의 장이라 별도의 개인 사무실을 갖고 있어서 거기서 음악을 만끽합니다. 그래봐야 정년 퇴직이 일년반 남았네요. <br />
저음 양이 중요치 않다면 그 오랜 기간동안 많은 사람들과 기업들이 고

김한솔 2012-07-11 20:39:42
답글

어 휴......................................................................................................................................................................................................................................................

김문관 2012-07-11 20:41:43
답글

안녕하세요 조성일님? <br />
<br />
저의 경우 나이도 어린 편이고 해서 아주 최신음악부터 구닥다리 SP음반까지 이런 저런 종류의 음악들을 매우 좋아합니다.<br />
<br />
그러나 오디오 음악을 기준으로 했을때, 많은 음악장르 중 클래식에서는 어쩔 수 없이 저음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느낍니다.<br />
<br />
그럼 수고하세요

홍광석 2012-07-11 20:44:18
답글

헉 예로 드신 저음을 알텍으로 들었으니 공감이 안가죠.<br />
다시가서 인켈로 듣고오세요.

이종남 2012-07-11 20:45:19
답글

본문의 글을 읽고... 이 글이 논리적으로 혹은 이론적으로 맞냐 틀리냐의 생각보다는...<br />
<br />
"어?? 좀 이상하다???"<br />
<br />
혹은 솔직이 좀..<br />
<br />
&#49968;~~~~~~~(?????) 한 감이 듭니다......

김한솔 2012-07-11 20:45:21
답글

어 휴......................................................................................................................................................................................................................................................

김한솔 2012-07-11 20:53:19
답글

트위터를 좋아하시는군요 트위터로만 들으시면 되겠네요 트위터란 뜻이 원래는 재잘거리다 라는 뜻인데 어쩐지 재잘거리는 소리처럼 들리더니만 ... 인격이나 오됴나 밸런스입니다 너무 고수라 안드로메다로 가시고 말았군요

이재승 2012-07-11 20:53:48
답글

제 역할을 잘 하고 계시는군요..ㅋ

lsh1264@paran.com 2012-07-11 21:00:45
답글

종남님 그진말쟁이!! 진짜 다 읽으셨어요??

이종남 2012-07-11 21:12:33
답글

흠....<br />
<br />
이상희님을 속이기는 힘이 드네요... ㅡ,.ㅡ

김준구 2012-07-11 21:27:38
답글

조성일님이 진정한 고수 맞습니다. 모두들 인정해드리세요. 도저히 안쓰러워서 못보겠습니다. 서서히 침몰해가는 타이타닉이 생각나네요.

전진호 2012-07-11 21:50:38
답글

근데 그 고수 하수 따져서 뭐한데요? ㅋㅋㅋㅋㅋㅋ<br />
<br />
음악 좋아하는 양반이 음악만 열심히 들으면 되지<br />
<br />
막말로 님이 생각하는 하수(?)들이 저음 따지고 가격 따지는거<br />
<br />
보고 혼자 킥킥 거리고 혼자 음악 즐기세요<br />
<br />
부탁입니다.

전진호 2012-07-11 22:06:20
답글

So crazy Go Mental Hospital Please!<br />
And do not come here. <br />
This is the place to be for audio'm crazy fool<br />
<br />
In our view, you're crazy, but thats normal

전진호 2012-07-11 22:09:21
답글

本&#24403;に&#27671;違い<br />
精神病院行ってみお願いだ!そして、<br />
ここに&#26469;るな<br />
ここでは、オ&#12540;ディオに狂った馬鹿が&#26469;るところであれば<br />
<br />
私たちが見ることに及んだがお前は健常者じゃないの

오명주 2012-07-11 22:25:20
답글

갈수록 궁색한 댓구... 성일님 실망입니다. <br />
<br />
음악얘기 아니니 제발 답글 달지마셔요 ㅎㅎ

장성원 2012-07-11 22:54:49
답글

색깔있는 저음이란 표현을 사용했는데....<br />
<br />
무슨 뜻인가요?<br />
<br />
비꼬는 것 아니니 걱정마시고 답글 부탁드립니다.<br />
<br />
<br />
<br />

조성일 2012-07-11 23:04:04
답글

<br />
<br />
아 장성원님.....그건 저음이야기가 아니에요.....<br />
<br />
스피커의 색깔을 이야기한겁니다..<br />
<br />
<br />
<br />

전영민 2012-07-11 23:16:52
답글

지나가다..<br />
장성원님은 본문의<br />
<br />
"저같은 경운 거실에서 듣는데 창문닫고 보통 9~10시 사이에 볼륨을 놓고 듣습니다 <br />
<br />
이 정도에선 저음의 양보단 적절한 색깔이 더욱더 부각됩니다... "<br />
<br />
에서의 "색깔"에 대해 여쭙는것 같은데요, 스픽 색깔 얘기는 아닌거 같은데..<br />
<br />

전진호 2012-07-11 23:24:43
답글

아차 싶으면 이것저것 다 갖다 붙이네요?<br />
볼륨 9-10시에 갖다 놓으면 스피커 색깔이 부각 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강훈 2012-07-12 00:53:06
답글

조성일씨가 생각하는 북쉘프 명기 한 번 말해보시오. <br />
<br />
자칭 고수면 그정돈 해야지요?<br />
<br />
난 명기반열 근처에도 못가는 스피커라도 언급하며 댁을 반박하쟎소?<br />
<br />
고수가 왜 못하는지...?

조성일 2012-07-12 08:48:05
답글

<br />
<br />
<br />
<br />
역시 답글없는게 좋겠네요~....<br />
<br />
자 서로서로 이해하는 많큼만 봅시다...<br />
<br />
어차피 원글의 주인이 해석해줘봐야 이해도못하고 받아들이지도 못하는것 같으니 답글 없습니다...<br />
<br />
앞으로 제글은 쭉~<br />
<br />
<br />
<br />
<br />
<br />
<br />

이강훈 2012-07-12 09:00:51
답글

난 이미 찾았는데 조성일씨는 못 찾은 거군요.<br />
<br />
복어처럼 잘난채는 해야겠고 그런데 구체적인 이야기를 할 식견과 경험이 없으니,<br />
<br />
해석해줘봐야 이해를 못한다는 되도 않는 말돌리기만 되풀이하고. <br />
<br />
참 가여운 사람이구먼.

이강훈 2012-07-12 09:06:18
답글

보아하니 뚜렷한 주관 때문에 실용기를 듣는게 아닌 것 같고,<br />
<br />
자신이 살 능력은 안되는데 남들은 값비싼 걸 쓰니 배가 아파서 어떻게든 자신과 같은 레벨로 끌어 내리고 싶어 안달이 나 때쓰고 싶은 모양인데,<br />
<br />
그런다고 그게 그리 될거라 보시오?

이윤희 2012-07-12 09:09:56
답글

제품기기가 뭐냐고 물어볼때 대답 하지 못하는이유는<br />
<br />
자신의 기기가 하찮고 쪽팔려서 말을 못하는것입니다. <br />
<br />
그리고 상상과 거짓말로만 글을 작성하기때문에 무슨기기인지 구체적으로 말을 못합니다. <br />
<br />
찔끔하셨죠? 사실이니까. 또 거짓말 할게 뻔하지만 ㅎㅎ

김동규 2012-07-12 09:54:45
답글

북셀프 명기라 해봐야 그저 내가 좋아하는 음악 재생하는 건 미니콤포와 크게 다를 바 없겠지요. 라는 마음으로 미니콤포 하나로도 무릉도원이 되어야 고수의 반열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 이상 무얼 더 바라리요.^^; <br />
<br />
<br />

김태호 2012-07-12 10:05:51
답글

가르친다,잘난체,말투,직업이뭐냐 등등 자제 부탁하기전<br />
<br />
가르치려하지말고, 잘난체 좀 하지말고, 말투좀 고치세요<br />
<br />
이미 직업은 뭔지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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