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에 취미가 있어서 중학교 댕길 때 TV기술학원을 다녔고 음향기기회사에서 직접 생산도 해보고 샵에서일도 해봐서 전 제가 좀 많이 아는 걸로 착각했었는데 PA쪽에서 일하며 각 분야 전문가들도 많이 만나보고 그들이 만들어 낸 사운드의 품질을 접하곤 내가 알고 있는 건 새발에 피도 아니구나 하는 걸 자주 느꼈었습니다 조금 안다고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분야가 음향쪽인 것 같습니다.
오디오를 하다보면.. 현상은 있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지요... <br />
내가 착각인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착각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명확한 변화를 느껴서 무시하기 힘든 경우도 많지요. 물론. 제가 직접 해보고도. 그 효과가 미심쩍어서.. 에이~~~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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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경우 인터넷이.. 도움이 됩니다.. 내가 객관적인 감각으로 느꼈고. 그것이 일반적인 이론으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