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레이크-인 기간은 당연히 있습니다. <br />
2. 후회할 수도 있고 좋을 수도 있습니다. trial & error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br />
스피커에 더 좋은 콘덴서로 교체를 했다가 다시 원복하였다.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죠? <br />
제작자가 그 부품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제작하였다면 아마 원복하실 가능성이 높지만 <br />
일반적으로 좋은 부품으로 바르는 타입(?)의 메이커
만약 PC-FI 하신다면 우선 PC의 POWER 내 콘덴서 작업 부터 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br />
만약 PC의 POWER 년식이 2 ~ 3년 넘었으면 몇만원 정도 하니 450W 정도의 전원 입력단에 EMI 필터<br />
있는 것으로 새로 구입하여 컨덴서 작업을 권 합니다. PC 는 음을 생성하는 최초 입력 단이므로 효과는 제일<br />
크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으로 프리 보단 각 앰프의 전원부에 콘덴서 작업 하시길 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