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은 조성일님 글을 본분이시라면 누구나 느끼시는 내용입니다.
반문식으로 반말조로 적었습니다.
부디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조성일님이 하수일 수 밖에 없는 이유
1. 스스로 고수라 생각하지 남이 고수라 하지 않는다.
어떤 고수가 스스로 고수라 하는가?
착각이 아니라면 어디가 정상적이지 못하다.
2. 오디오라는것 자체를 이해못하고 있다.
오디오는 녹음된 소리를 재생하는 장치이다.
좋은 오디오라 함은 이 녹음된 소리를 원음에 가깝게 재생해주는게 좋은 오디오다.
여기에는 해상도 배음등 어렵게 구구절절 얘기하는 기타등등이 내용이 담고 있다.
3. 오디오 보다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시대의 대세에 따라 음원이 꽁짜로 생각하는 사람의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조성일님이 부정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중 튜너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이분은 늘 이런식이다. 내가 안좋아하고 안쓰니깐 남도 그렇다.
(정말 웃긴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꽁짜로 들으니 당연히 꽁짜다. (늘 오류에 빠진다.)
4. 논리적이지 못하다.
이분에 공감이 되지 않는 이유는 일관된 말을 하지 않는다.
무성의한 답변 남을 무시하는 태도 가르칠려는 태도는 일관적이다.
5. 증명하지 못한다.
늘 이런다. 미세한 차이는 차이가 아니라고...
50만원짜리로 최고의 소리를 만든다고...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차이를 모른다고...
그렇다면 청음회를 개최하여 주위로 부터 인정받아야 한다.
혼자 고수라 하는데 누가 인정하는가?
6. 음악을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기기도 좋아한다.
항상 여기서 반감이 생긴다.
기기 어쩌고 저쩌고 할때는 음악이라하면서 마치 자신이 득음한 사람처럼...
그리고 이런글을 또 올린다.
장터에 나오면 묻고 따지지 말고 사란다.
기기따지면 음악이라하면서 중고 사란다.
7. 표현이 부정확하다.
오류투성이의 글은 여러군데 보이는데...
항상 에메모호하게 표현한다. 정말 고수는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명확하게 짚어주고 명확하게 추천한다.
예를 들면 인켈 스피커를 추천하면서 여기에 이게 제일 좋았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저 매칭만 잘하면 최고의 스피커란다. 왜 여기서 명확하게 조합을 말하지 않는가?
매칭을 해줘야지 매칭을 하라니...
이것은 조성일님이 가장 싫어하는 기기질 아닌가?
도대체 뭐란 말인가?
8. 나이가 어리다.
이분은 사람들이 어리다고 말하는 이유를 모른다.
보편적으로 정상적인 사고의 어른이라면 이정도 욕먹으면 창피한줄 안다. (이분은 창피한줄 모른다.)
또한 온라인 상으로만 떠든다.
오디오는 소리다. 스스로 고수라 칭하면 자기의 색깔을 보여줘야 한다.
50만원짜리 최고의 오디오로 블라인드 테스트해야한다. 하지만 이것도 글렀다.
어차피 50만원짜리 조합도 말하지 못하는데... 청음회는 무슨....
나이가 어리다고 하는 이유는 숨어서 말하기 때문이다.
현실속에서 소리를 들려주지 못하니 온라인에서만 최고라 하는거지...
RPG 게임속에 최고의 고수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이라는 소리다.
9. 음악추천은 없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치고 음악을 추천 안하는 사람이 없다.
왜냐 좋은 음악으로 서로 감동받을려고 한다.
또한 나는 이 음악에서 이렇게 감동받는다고 말한다.
듣는 음악이 없으니 추천할 음악도 없을 수 밖에...
그저 자신보다 비싼 오디오를 찾는 사람들에게 50만원이면 충분해!! 하면서 이유없는 반감만 가진다.
10. 동문서답...
기기얘기할땐 음악얘기하고...
이해못시킬땐 니 뇌가 이상하고...
요새는 한국이라서 어쩌니 저쩌니하고...
오디오 대신 사람이다... 등등...
이것도 끝없이 진화할 것이라 생각한다.
11. 취미...
자신의 취미를 컨트롤 하느냐 취미에 컨트롤 당하느냐의 차이...
어차피 조성일님 같은 사람도 있는 마당에 세상에는 취향이 다양하다.
예를 들면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할리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BMW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작은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을 존중해줘야 한다. 그냥 재미있으면 그만이다.
오디오도 결론은 음악듣는거지만...
기기질이던 뱀질이던 자신이 좋으면 그뿐이다.
취미가 무엇인가? 삶의 무료함에 자신만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아닌가?
조성일님 자신만 모를 뿐 다른 사람들은 안다.
조성일님의 취미는 오디오질도 뱀질도 음악을 듣는것도 아니다.
게시판질과 댓글질이다. 욕먹는것을 이정도로 좋아해하는 사람도 없다.
나는 이렇게 하는데 너는 왜 그렇게해... 이것은 아니다.
오디오는 녹음된 소리를 원음 그대로 재생하기 위한 끝없는 노력이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그대로 재현해낸다면 인켈이건 켈린이건 다필요없다.
그것이 안되기 때문에 소리를 잘재현해내는 것을 찾고...
또한 그것이 안되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음색으로 가는것이다.
오디오는 철저하게 과학적일 수 밖에 없다.
이것을 부정한다면 그냥 옛날 풀레인지 소니 카세트면 그만이다.
기기 얘기하면 기기보다는 소리라면서 이런건 구닥다리라고 하겠지!!!
왜 자신은 모르는가?
시장통에 그저 소리만 나오면 감사한 돈만원도 안되는 사각형의 큰 로케트 밧데리
달린 풀레인지 라디오소리에 행복해하는 상인보다 더 큰 사치를 즐기고 있으면서...
이분들 앞에서 50만원짜리 최고의 오디오 조합을 만들어주겠다고 말하라.
이분들이야 말로 소리에 감사하지 않는가? 기기대신 사람이 들어있지 않는가?
지금껏 고수라는 것은 남이 말하는 것이지 스스로 고수라고 해서 고수가 되는것은 아니다.
고수라면 무수한 하수를 이기고 하수가 인정하는 사람이지 않는가?
오디오에서 무슨 말이 필요한가? 그냥 소리를 들려주면 되는것이지...
음악 고수라면 굳이 소리로 증명할 필요 없다.
다른 사람도 모르는 음악을 골라서 추천해서 아무도 안듣는 곡을 세상속으로 끄집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소귀에 경읽기지만...
그 소가 경 내용이 이해한들 안한들 무슨 상관이랴 그냥 풀뜯을 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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