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하게 한줄이면 됩니다.<br />
님이 "거짓말"을 하기 때문입니다.<br />
살살 첨부식으로 하지만.. 안해본거에 대해서 해본것처럼 이야기하는거.... 거짓말이죠....<br />
사람들이 기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라.. 어떻니 저떻니... 느낀거에 대해서 못믿겠다 반응들은....<br />
자세히 들여다보면... 본질이 "거짓말"이 살짝 끼워져 있기 때문입니다.<br />
님처럼 글 쓴다고 다 뭐라하는거 아닙니다.<br />
맹자나 공자 그리고 석가모니, 예수 등의 사람들은 일반인과는 달리... 세상을 다르게 봤습니다... <br />
하지만 이들은 논리전개가 완벽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들을 성현이라고 칭송을 하는 것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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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주위에는 세상을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br />
사기꾼, 도둑놈 같은 범죄자들이죠. 이들도 일반인과는 확연히 다른 세상관을 가지지만. 논리전개가 빈약하고 모순투성이입니다.... <br
조성일씨가 좋아하는 99%와 다르게 생각하는 1%, <br />
즉 세상에 아주 큰 영향력을 주었던 옛 성현들과 조성일씨와의 가장 큰 차이는 <br />
그들은 배움을 자처한 이들 혹은 자신을 시기하여 공격하려는 이들의 질문에 끊임없는 대답을 해주었다는 것이죠. <br />
그냥 잘 생각해봐라, 내말을 왜 이해 못하니? 가 아닌 '논리에 빈틈이 없어 반박할 수 없는 대답'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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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쓰는 것과
저같은 경우, 조성일님의 글에서 오디오/음악 외에 다른관점이 보여 관심이 쏠렸고, 바로 그 다른관점에 대한 관심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오디오 관련 얘기만 하면 될거 같아요. 더 유치해 지기 전에..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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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회원으로서, 이 곳에서 업자들이 사라지고 예전처럼 좋은거래가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이승규님한테 좀 미안하지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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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전으로 바꾸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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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본문을 쓰고.. 댓글놀이를 하다보니.. 자신의 밑천이 다 들어나므로... <br />
본문만 쓰고 아예 대응을 하지 않는 작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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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것은 니들이지 나는 아니다.. 나는 상식을 뛰어넘는 사람이니까.. "
어쨓든 중독성 있으신 분입니다.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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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딱 들어맞지는 않지만..<br />
음식이든 사람이든 처음에는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한번 중독되면 빠지는.. <br />
꼭 바람직한 것은 아니겠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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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보면 나중에 그리워질 분 중에 하나이기도 하겠죠..<br />
뭐 아직까지 쇠고랑 차거나 할 일은 없으니.. 애정남이 필요하군요.. ㅋ
석가가 제자들을 똥줄빠지게 가르쳤어도 그 염화미소를 알아본 제자는 가섭하나였는데,<br />
조성일님은 너무 날로 드시려하네요.<br />
뭘 좀 먼저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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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그렇게 오래하셨고 오래된 중고국산품 애용하신다면서 <br />
전기테스터기 살 돈이면 통닭 사먹는다고 제 글에 댓글 다신적 있죠?<br />
한번도 고장나신적 없나봐요? 옆집에 오디오 수리점이 있다던지요.
옳은 말을 피력해도 선입견 때문에 무조건 부정적 대상으로만 보시고 댓글을 다시는군요!<br />
02부분은 절대로 옳다는 생각이며 전체적으로 당신의 생각을 존중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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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어려운 점은 여기 계신 분들이 자기 자신을 비울 수 있는 분이 없습니다.<br />
저 역시도 그렇구요!!<br />
가끔은 비울 수 있어도 노상 비울 수는 없는거지요. 욕심을 안고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일 뿐입니다.<br />
이미 깨닫고
맹자의 사단설(四端說)에, 수오지심 의지단야(羞惡之心 義之端也)라 했습니다. <br />
의롭지 못함(不義)을 부끄러워하고(羞) 미워하는(惡) 마음이 義의 실마리(단서,시초)라는 말이죠. <br />
자신의 행동이 도리에 어긋남을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사람이며,부끄러워할 줄 모르면 非人也 -즉 사람이 아니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현대인이 평생 살면서 인생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가르침입니다. <br />
자기만 옳다고 합리화하지 않는 것은 부끄
엉터리 같은 이야기도 좀 있기는 하지만,, <br />
그동안의 하게를 생각해 보면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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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전체적으로 지나치게 당연한 말을 한 것인데,,<br />
이 곳은 상식하고는 어지간히들 담을 쌓은 곳이라,, 당연한 말일수록 받아드리려고 하지를 않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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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는 없는 괴상한 말,, 특히나 그런 것을 근거로 돈 쓰라는 말에는 열광하는 사람이 많으면서도.. 말이죠.
뭐 이 분 이야기나 돈 쓰라는 이야기나 같은 이야기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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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있는 사람은 돈 그 정도 안 쓰면 소리 안 나온다고 믿는 거나, 돈이 없다고 돈 비싼거나 싼거나 같다고 믿을라는 심리나....<br />
본인이 제대로 비웠으면 비싸다 아니다 이런 거 가지고 기기 나누지 않죠...<br />
뭔 제품을 이야기 하겠지....<br />
거래 관련 이야기도 마찬가지고.. 남의 비매너라면서 지적하는 이야기들이 결국은 본
ㄴ 적어도 전 본문 쓴 분 처럼 나만 유별나게 뛰어나다 말한 적은 없다 기억되는데 모르죠.. 사람이니까 한 두번 그런 소리가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왔었는지....<br />
뭐 그게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요......<br />
다 보통 그 범주 안에서 산다고 생각합니다......<br />
뭐 존나 깨끗하게 산다고 자부하는 분 많으신가보죠? ㅋ
글쓴이가 이렇게까지 비난받는데는 돈도 아니고 오디오지식도 아닙니다. <br />
그저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서 상식이하의 태도가 주원인것입니다. <br />
논리도 없고 느닷없이 상대방을 조롱하는데 그에 반응하는 것은 당연한거죠.<br />
이런 모습이 보기 싫다고해서 글쓴이나 댓글 다는 분들에 대해 양비론을 펴면서 도덕적 우월론을 내세우고 싶은 분들이 혹 계시다면 그냥 패스하는 것이 모양새가 나지않겠습니까. <br />
양쪽 모두에 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