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옛날에 만나던 시원치않은 여자 친구 같은데요.^^ 곁에있으면 귀찮고 짜증나다가 없으면 웬지 허전한 사람......

처음엔 안타깝다가... 요즘은 보는 사람이 민망해집니다...

ㅋㅋㅋㅋㅋ<br />
확실히, 보거나 대꾸해주시는 분들이 더 원망스럽긴 하더군요. 관심을 먹고 크는 전형적인 스타일이던데...

그분 자신의 글에 달리는 많은 댓글과 조회수에 쾌감을 느끼는 분 같이 느꼈습니다.<br />
<br />
이곳에는 상당한 논리와 지식, 경험을 가지신 분이 많이 있으신데, 나름의 주관과 어정쩡한 논리로서 설을 설파하는 걸 보니 많이 알아도 역시 목소리 큰 사람을 당하긴 어려운가 봅니다.

제가 와싸다질 10년동안 본 두 번째로 특이한 사람입니다^^

제일 큰 문제는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거지요. <br />
다수와 다른 의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있구요. <br />
근데 그것을 나는 정상이고 니들은 잘못됐다고 굳이 게시판에서 말할 필요가 있나요? <br />
도대체 뭘 전달하고자 하는 건지 처음에는 기기보다는 음악을 좋아하는 분인줄 알았는데... <br />
음원은 꽁짜다. 그것이 대세다. 라고 말하고 그걸 이해 시키는 과정에서 말도 안되

그냥 미친놈 같음

조성일보 조토벤 새로운 신조어들이 생겨난......

살아오면서 이와 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이 두 명 더 있었습니다. 그 중 한 명은 제 부하직원이었는데 적응 못하고 일년도 안되어 쫓겨나다시피 그만두었지요. 이런 사람들 있긴 있습니다.

"이제좀 슬슬 재밌어 지네요... " <br />
댓글중 이런 대목에서는 사X코패스 같은 느낌이 들어요. 토론하자는 건지 싸우자는 건지???? <br />
사는게 무척 심심한가보아요.<br />
<br />
오디오에 대한 지식도 부족한거 같지만, 인격적으로도 아주 부족한 분 같습니다.<br />
오디오 잘알고 인격적인 분은 절대 그런식으로 글을 쓰지 않습니다.<br />
근거 없는 자신감 많은것 하나는 알겠습니다.

인지부조화상태를 발전 심화시키기위해<br />
스스로 댓글까지 달아 자가숙주를 배양하는 모습입니다.

정든다....ㅋㅋㅋㅋ<br />
<br />
압권입니다.

아마도 리플을 즐기시는 분인듯...

제가 지어준 조짜르트란 별명도 있지요..ㄷㄷㄷ

요즘 보는사람이 민망해진다 <br />
라는 말이 동감가네요...ㅋㅋ

이 글 쓰신 분이나 댓글 다신 분들, 조성일님 글만 보면 벌떼같이 우르르 달려들어서<br />
<br />
물어뜯는 사람들도, 정신적으로 건강하다고 보긴 힘들다는 걸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최창식님 가만히 계신분을 벌떼같이 우르르 달려들어서 물어뜯는다면 그것은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br />
봅니다. 하지만 조성일님께서는 우르르 달려들어 관심갖고 즐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br />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최창식님도 상황을 모른채 지나치셨다면 위와 같이 댓글을 안다셨다면 <br />
여기 댓글을 단 분들과 다르다고 할 수 있으나 위 말씀은 다 똑같다고 하시는 듯 한데... <br />
<br />
솔직히

그 분 이런 모습들을 보고 어딘가에서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겁니다.^^

게시판에서 누구 글이 그렇게 보기 싫으면 그냥 제목만 보고 패스해도 됩니다.<br />
<br />
근데 어떤 글을 쓸지 뻔히 알면서도 굳이 클릭해서 별로 좋지 않은 댓글을 달고<br />
<br />
따로 게시물까지 올려서 특정인을 조롱하는 놀이를 한다는 것은 분명 잘못된거죠.<br />
<br />
오디오 가치관이 다를 뿐이지, 본인한테 직접적으로 해를 끼친 거라도 있습니까?

그러니 최창식님이 굳이 걱정을 안해주셔도...^^<br />
그런데, "직접직인 해"의 판단기준이 무엇일까요...<br />
여기 해 입으신 분들 많다고 봅니다....

사람이 너그러운 것도 한도가 있구요, 참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br />
이지메나 신상털기도 분명 문제이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br />
물질적인 그리고 신체적인 해만 직접적인 해인가요... <br />
그렇다면 여기 누구도 조성일님께 직접적인 해 입힌 적 없는 겁니다...

무슨 해를 입으셨다는건지. 돈 만원이라도 손해봤나요? 명예가 실추되었나요?<br />
<br />
오히려 즐기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심심한데 잘근잘근 씹을 놈 하나 잘 걸렸죠.<br />
<br />
솔직히 말해서, 아닙니까?

그리고, 문제의 정의는 바로 합시다. <br />
문제는 그 분의 오디오가치관이 아닙니다. <br />
그 분의 "태도"이죠...<br />
거의 루피의 게틀링건 수준입니다.-.-<br />
거기에 두들겨 맞고도 가만 있으면 그게 바보 아닌가요...^^<br />
요즘 사회가 인권에 너무 관대한게 오히려 문제화되고 있지요...<br />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은 그 원인이 무엇이든(술이든 병이든) 제지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최창식님 가치관이 다르다고 저를 포함 많은 분들이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br />
<br />
조성일님께서 소위 음악평론가처럼 칼럼식으로 글을 썼습니다.<br />
써논 글도 무엇을 말하는지는 알겠지만 설득력은 부족했습니다.<br />
<br />
많은 분들이 거기에 질문을했으나 그 방법에서 틀렸습니다.<br />
부족한 논리와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 나쁘게 표현하셨습니다.<br />
여기서 많은 분들이 화가나고 짜증이 나고 반감

자신을 모른 채 그냥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

그리고 지금의 최창식님의 행동도 저와 댓글 다신분들과 다를바 없습니다.<br />
<br />
최창식님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고 말씀해주세요. (꼭 어느분 표현같지만...)<br />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말씀해주세요.

아 그러시군요.<br />
<br />
조성일님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 때<br />
<br />
간단히 한말씀 드린다면<br />
<br />
글 하나 올라오면 우르르 달려들고<br />
<br />
글 하나 올라오면 또 우르르 달려들고<br />
<br />
글 하나 올라오면 또 또 우르르 달려들고<br />
<br />
뭔가 좀 우스꽝스럽습니다.<br />
<br />
다들 뭐하시는거에요

최창식님은 상당히 객관적 입장으로 말씀하시는 듯한데...<br />
댓글을 쓰기 이전에 조성일님 글을 검색하여 판단해주세요.<br />
<br />
그리고 전체적인 그림으로 보지 못하여 계속 말씀하시는데...<br />
크게 봐주세요.<br />
<br />
지금 전체그림을 보지 못하고 단편적인 부분을 보고 판단하시는<br />
최창식님 댓글도 우스꽝스럽게 되고 있습니다.

이종남님의 딴지매니아중에도 최창식이라는 분이 있던걸 로아는데...&#160;<br />
혹시 윗분이 그분이라면 대립과 편들기에 아주 독특한 사고를 지닌분이겠군요.<br />
물어 뜯기 좋아하시는 분이 우스꽝 스럽다라니...<br />
<br />
혹여 동명이인이시라면 미리 사과드립니다.<br />
&#160;세상은 좁고 사람은 많은데 말입니다.

딴지 매니아라니, 저는 이종남님한테 악감정 없습니다. 이종남님도 저한테 악감정 없으신걸로 압니다.<br />
<br />
논쟁을 할 뿐 사람 자체를 무시하진 않습니다. 여기서 이종남님 얘기가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우스꽝스런 모습이죠. 맞습니다...<br />
그런데 왜 유독 조성일님 글에서만 그런 현상이 일어날까요...<br />
모든 현상에는 원인이 있죠...<br />
그럼에도 최창식님의 글을 보면,<br />
그 원인을 최창식님만 모르시거나 또는,<br />
사실은 아시면서도 일종의 말장난을 즐기시는 것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뭐, 좋을대로 생각하세요.<br />
<br />
제가 조성일님 대변인도 아니고, 이정도 얘기했으면 알아들을만한 사람은 다 알아들었겠죠.

그분이 맞으신가요?<br />
그렇다면 한가지 여쭐께요.<br />
"게시판에서 누구 글이 그렇게 보기 싫으면 그냥 제목만 보고 패스해도 됩니다.&#160;"<br />
왜 최창식님께선 위와같이 말씀하시고 언행일치하지 않으셧나요?<br />
<br />
괜히 이종남님을 언급해서 죄송합니다.<br />
최창식님께도 그냥 그분과 동일인일까하는 궁금에 쓴 덧글이 와전될까 걱정이네요.<br />
확인되었으니 저는 빠지렵니다.<b

교회에서 목탁 두드리는 꼴이죠. 하느님을 믿는 곳에 와서 왜 부처님 말씀이 진리인데 그걸 모르냐고 설파 하시는까 트러블이 일어납니다. 문제는 교회에 있는 분들은 절에도 가보셨던 분들이 많은데 부처님말씀이 진리라고 하시는 분은 교회는 제대로 가보지 도 않고 부처님 말씀이 진리라고 주장 하시니 설득력이 떨어지고 짜증나는거죠. 안가봐도 뻔 하다는 건데 한번 가보면 또 사람이 많이 바뀌더라구요.

이런데서 왜 쓸데없이 이종남님 얘기가 나오고 제가 그에 대한 변명까지 해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br />
<br />
저는 제가 LP 관련해서는 분명히 말하고 싶은 주장이 있었고, 이종남님 글이 무조건 싫지도 않았고<br />
<br />
적당한 논쟁거리였기 때문에 할 얘길 한 것입니다. 조성일님의 글에 관해서도 몇몇 점잖은 분들이야<br />
<br />
차분하게 얘기 잘 하시지만 그저 심심풀이 육포삼아 씹고 빈정거리는 것만 즐기

최창식님은 조성일님의 댓글들을 보시면서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br />
가만히 조성일님의 댓글들을 보면 정말 조롱 비아냥 천지입니다.<br />
여기저기 칼들고 돌아다니면서 찌르고 있는데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습니까?<br />
솔직히 와싸다니까 이정도 선이지요 에쎄랄클* 자게였으면 수백개의 욕댓글들이 달렸을껍니다. <br />
<br />
<br />

어이구 똘아니라...<br />
역시 와싸다엔 맞닥들이지 말아야하는 분들이 있는데...<br />
그런분인지 알고도 덧글붙인 내 잘못이니 <br />
한대 얻어 맞고 뒤돌아서는게 본전이겠지... 하렵니다.<br />
헐헐헐 ...

똘마니인데 오타네요.<br />
아침부터 똘마니 소리나 듣고 참 일진이 걱정스럽네요.<br />
와싸다 회원님들 해갈치곤 비가 너무오는군요.<br />
비 피해없는 좋은 하루 만드시길~

글을 읽기는 하는데.. 별로 상대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br />
뭐라하든... 개 짖는 소리로 간주를 해버리지요.... 개가 짖는데.. 대답해주는 사람은 없지요??<br />
<br />
하지만 조성일님은 이런 사람보다는 낫지 않나요??<br />
많은 사람들이 조성일님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은.. 바로 잡아줄려고 노력하지 않나요??<br />
<br />
저도 역시.. 개짖는 소리는 절대... 대꾸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저 받은대로 돌려드렸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예 알겠습니다. 최창식님~<br />
이젠 우린 빠져야 할거 같군요. 그쵸?

물론입니다. '똘마니'라는 표현은 이 글에서만 해당되는 것이니 마음에 담아두진 마시길.

조성일님의 글을 읽고, 처음 댓글 달때는... 아마 생각이 다른 부분에 대해 자유롭게? 썼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요..<br />
<br />
그런데, 그 글에 대한 재답글에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표현이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br />
한번 그러고 나면, 보통사람들은 계속 글을 달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br />
<br />
사람이 장단점이 있겠지만, 게시글만 보면 좀 그렇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