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음악을 시작할때 야마하 리시버로 시작을 했는데 리시버는 음질이 아니다라는 분들이 대다수라 앰프 바꿈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바꿀때 마다 좋다고 느꼈는데 어느순간 정말 좋아서 좋다고 느끼는 걸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특히, http://xwave.or.kr/bbs/zboard.php?id=things&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it&desc=asc&no=8 와 같은 글들을 접하고 커져가는 의심을 접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분리형 포함 나름 좋다는 앰프들과 욕먹고 있는 인켈 앰프, 디지탈앰프 등 총 8개의 앰프를 동시에 들여 비교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결론은 내려졌습니다. 어느누구도 동의 못할지 모르지만...
몇번의 청음회를 통해 일단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 다른거 같다는 결론과 함께 제 개인적인 결론도 내렸습니다.
이제는 그냥 음악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여름이라 디지탈 앰프 하나 구입했는데 열도 안나고 정말 잘한 선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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