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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r /> <br /> <br /> 대충보니 아는 내용이라 대충봤는데요 <br /> <br /> 좋은 글은 아니네요...<br /> <br /> 시대의 흐름을 단순한 산업적인 측면에서만 본글이라..<br /> <br /> 역시나 이글또한 순수한 글은 아니란소리죠...<br /> <br /> 역시 음원에 대한글은 제가 며칠전에 썼던글이 시원한 정의와함께....<br /> <br /> <br /> <br /> <br /
저는 아직 밑에 댓글들 보고 있는데.. 역시 여러 견해들이..저기도 치열하네여..<br /> 언제나 그랬듯 딴지답게..ㅎ
저같은 경우 음악듣는걸로 한정하면 시대의 흐름을 요즘 역행하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만..<br /> 흐름이라는 것도 존재하고 어떻게 얼마나 빨리 변할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크고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만, 그 흐름이라는 것도 현재와 닿아있는 접점들이기 때문에, 그 접점에서 나타나는 모습들도 상당히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주위에 음악하는 친구들이 좀 있어서인지 그 접점에 눌려있는 사람들과 그 모습들이 저는 안타깝게 먼저 느껴지네요.
읽다가 너무 길어서 일단 스크랩 해 놨습니다. 내일 읽어야 겠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