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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모두 0에 둘 때 가장 밸런스 있는 소리가 나야 합니다.<br /> 그러나 해상력의 문제로 인하여 소리가 답답하게 들리는 경향을 Treble을 올려 고역을 강조함으로써 청감상 보상하는 조작을 가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br /> 기기 및 스피커의 수준이 높아지고, 청취환경과 매칭이 잘 되면, 0일때 가장 듣기 좋은 소리가 납니다.
곰탕에 소금을 얼마나 너어 먹어야 한다 그런거 없듯이 개인취향입니다..플래트하게 듣는분들도 있고 저역이 심하게 부밍이 심한 환경이면 가감하고 머 그렇지않을가요?
통상적으로 Bass는 "0"에 두고, Treble은 클래식의 경우 "0"에 두고 Jazz나 Pop은 2시에서 3시 사이에 놓고 듣습니다.
<br /> <br /> 딱 어디에 맟춘다는건 당연히 없고요...<br /> <br /> 저같은 경운 조작하면서 스피커의 상태를 보고 맞춥니다..<br /> <br /> 너무 과하면 줄이면서 적당하게 놔두는거죠...<br /> <br /> <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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