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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샤
LS50 Wireless II와 LSX II LT
speakers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소정의 사례를 받고 2024년 6월 4일 11시
소리샵 KEF ROOM에서 청음회를 진행한 제품 리뷰입니다.
KEF는 평소에 일반인이 아닌
전문가들이 전문적인 녹음을 하는
전문가용 스피커라는 인식이 있는 브랜드입니다.
블루투스스피커는 일반적은 대중이 선호하는
저역대가 살아있는 스피커가 대중적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상당히 1차원적인 제품을 보는 방식입니다.
그다음 중고역과 해상력을 봅니다.
중요한건 실제로 고급이나 고가는
중역대이 음역대와 땜핑에도 실키한 음색을
발란스 맞춰주는 스피커가 고급 스피커중에
한 요소이며 아래 와이리스는 무손실 음원과
LSX(Uni-Q 드라이버) 중역대역을 밀어주는 댕기는
중고역대와 저역대역에 정위감위치를
구분 할 수 있게 악기에 편성을 섬세하게
즐기는 기기가 고급유닛을 사용한
KEF의 전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좌측 LS50 우측LSX II LT
외관은 기존에 외관에서
변경이 된 점이 거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자신의 아이텐티에
완성형이 외형이라는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스퀘어에 전면 배면 풀레인지
스피커를 배치하는 대담함과
상대적으로 다른 브랜드에 비해서
부피감이 비율이 적절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외형과 무광의 색감이
어떤 음색인 상상을 하게
만드는 외형을 지니고 있습니다.
1
도입부
많은 음악을 들어보면
대부분 도입부와 후반부에서
결정이 됩니다. 그래서 하단 영상 리뷰시
도입부부분에 대한 느낌을 간단 비교 하겠습니다.
2
중역대고역대
고역대역보다 중역대력이 고역을 영향으로
음색에 차이를 얼마나 안정감과 발란스로
고역대를 유지를 하여 하이졸브한
음색에 대한 느낌을 간단 비교 하겠습니다.
3
중고역저역대
저역대역의 공간감을 중고역대 밀도감에
차이점을 비교하면서 중역대역폭이
저역대역폭을 끌고 나가는 여유있는
음색을 간단한 느낌을 비교 하겠습니다.
Way Down Deep - jennifer Warnes
5:32
LS50 Wireless IILS50 Wireles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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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LSX II LTLSX II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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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50 Wireles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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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X II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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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림의 경계가 저역과 고역을 경계선을 실키한 음색으로 자연스러운 음색을 들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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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대 고역대역이 강조가 되어 실제 들리지 않는 배음이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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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역대 폭과 어레인지가 저역, 고역을 아울러 부드러우면 고급스러운 발란스를 한층 고급함을 들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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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역대역 폭이 LS50 대역줄어들면서 고역대역폭이 나눠지는 음색을 들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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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에 극저역으로 부담이 느껴지지 않는 저역으로 곡의 믹싱을 한 부분 튀는 북소리도 구분이 될 정도의 들지만 곡과 어울러짐을 해치지를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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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역이 얇아지면서 저역대를 늘려 놓았음. 울림이 있으나 공간감에서 요즘 대중적인 저역을 들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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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X II LT의
경우에는
KEF 보급형 모델에
어울리는 한국시장에
선호하는 중저역과
중고음대의 스피커를
출시했습니다.
만약 선입견 KEF
부드러운 정위감을
표현이 되던 라인업에서
대중적인 어필의
음색을 왠만한
홍보를 하지 않으면
인식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서
LS50은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포퍼먼스로
KEF 고가라인에서
넘어가는 입문을
하는 중요한 포지션입니다.
곡에서도
저역에 녹음을
도입부와 후렴부와
들어보면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자연스러운 저역과 인위적인
저역은 중역대의 얼마나
표현이 가능한 기술력이
척도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FJK - We Ain't Feeling Time
제가 좋아하는 구성입니다,
도입부 50초동안 연주와
중반부 여성보컬
마지막에 코러스까지
거의 종합선물 세트같은 곡입니다.
4:00
LS50 Wireless IILS50 Wireles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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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LSX II LTLSX II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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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50 Wireles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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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X II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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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에 각종 악기에서 섹소폰으로 넘어가는 구간이 고급진 실키하게 들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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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에서 각종 악기에서 섹소폰으로 넘어가는 구간이 풍성하게 들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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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역도 조차 댐핑감이 고급스럽에 중역과 저역을 넘나들어 자연스럽게 전개 되어서 오히려 아파트가 있는 가정에 저역이 고역이 강조 된 스피커보다 KEF 50이 선택을 하는 것이 현명할 정도의 정숙함을 들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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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역대역도 끝이 약간 깍여나가는 부분이 있는 듯하나 고역대비 준수한 음색을 들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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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브한 음색 전체적인 곡을 다양한 느낌을 정리하여 청음을 하는 사람에 정리는 된 저역대 음색을 들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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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대에 표현이 늘어남에 따라서 곡의 풍성이 한층더 공간감으로 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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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LS50 과 LSX II LT
의 급나누기 성향은
분명해졌습니다.
대중적인 음색을
고려해서
나온 제품이 후자인경우지만
일반 KEF 구입자들 의아해
할 경우도 생길것 같지만
그런 경우에는
LS50이라는 선택지를
주어서
점점 제품의 폭을 넓여 나가는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스피커를 초창기 저역이 중고역이
다라고 생각을 한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재 많은 기기를
접하면서
중요한건 중역대
허리가 중고역 잡아주는
발란스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는
다른 브랜드의
풀레인지 드라이버에서
단일 드라이버가
표현을 하기 힘든 부분을
KEF의 기술력이
이부분을 포인트로
하여 기술발전한
결과 이자리에
다양하고 하이엔드급
스피커 브랜드가 되었다는
것이죠.
Eill - Finale
마지막은 일본여성
보컬음악입니다.
대중적인 곡을 선택한것은
LSX II LT
진정한 대중성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두번째는 단조로운 구성으로
쉽게 리뷰를 보고 있는 분들도
차이점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3:54
LSX II LTLSX II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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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LS50 Wireless IILS50 Wireles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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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50 Wireless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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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X II 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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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는 LSX II LT 비슷하게 시작을 하나 중반부 보컬이 나온 다음 부터 중역대이 저역과 고역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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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에서 보컬로 넘어가는 파트가 대중적인 음색을 들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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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역대에서 악기와 보컬의 묵짐함이 고급스럽게
들리고 대중적인 노래에 입체감을 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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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력도 중고역 저역을 듣기좋게 울려주고 있음, 풍부한 바디감을 전달해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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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대역이 상당히 볼륨이 크게들려서 특유에 실키한 악기소리가 들리나 다소 보컬에 뭍히는 경우가 고역으로 뻗는 부분이 밀리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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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에서 출력이 단차가 놓아져서 음색의 선예도와 거침이 없는 대중적인 음색에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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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평 --------------------
총평을 하자면
매니아와 대중성을 가진
두제품으로
KEF 고객의 수요를
늘리고 하는 노력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우선은
두기종의 확연한
스팩과 고객 타겟층을
정확하게 욕구를 충족을 할만한
제품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만 현재
매니아 시장과
대중적인 시장은
포화상태입니다.
브랜드가 시장에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 KEF는
이 두기기 차이점을
충분히 설명을 하는 것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울러
이번에 대중적인 행보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이로써
앵무샤
LS50 Wireless II와 LSX II LT
speakers 리뷰
마침.
https://cafe.naver.com/malpeople/3093---해당 네이버카페에
동영상 녹화비교 영상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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