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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막연한데요. 기기마다 모두 미묘하게 달라서요.<br />
하지만 기본적으로 케이블은 저음부는 기본적으로 두터운 주석선으로 셋팅하고<br />
트위터쪽은 은선/동선/주석 모두 테스트해서 고릅니다.<br />
선재는 보통 용산에 있는 동광사에서 사오는데 <br />
돈이 아까웠다는 생각은 별로 안들었습니다. <br />
1m당 8000원짜리 주석선 추천드릴게요.

http://en.wikipedia.org/wiki/Speaker_wir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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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시면 아시겠지만.. 스피커 고가 살필요없습니다.<br />
12awg 에서 14awg정도 굵기면 되구요..<br />
케이블길이가 3m이하면 이것마져도 구분하기 힘들어요..<br />
제 생각엔 카나레 4s8g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br />
케이블에 투자하지마시고 룸튜닝에 신경쓰시는게 더.. 효과가 큽니다.

두께의 차이는 어느 정도 두께 이상이면 차이가 안느껴지더군요.<br />
다만 소재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습니다. 주선/동선/은선 음색이 다르죠.<br />

스피커 케이블은 해당스피커의 매뉴얼에 기재된 굵기로.... <br />
Ex) Bose 301 : 16 gaug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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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보다는 가닥 수로.... 100C 정도면 차고 넘치는 수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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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앰핑은 안하시는 것이...<br />

저도 선재에 관심이 많아 쥔장도 안다는 댓글을 대신 달고 있네요. <br />
저도 바이앰핑은 해봤는데 같은 앰프면 바이와이어링으로 연결때와 구별 힘들었고요.<br />
다른 앰프로 했을때도 이게 좋아진건지 알 수가 없더군요. 볼륨 조절하기도 귀찮고, <br />
인터선 끝을 둘로 나눠야하는데 이게 오히려 음질을 해치는건 아닌지 의심도 들고.... <br />
다 떼어버리고 간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br />
그래도 이야기를 들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