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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위가 중음을 담당하는 미드레인지,<br /> 그밑에가 트위터,<br /> 그밑의 4개가 우퍼로 보입니다.<br /> 4개의 우퍼가 동일한 소리를 내는것은 아니고<br /> 2가지 이상으로 주파수가 분할되어<br /> 소리를 낼것으로 짐작됩니다.<br /> 일반적인 저음을 내는 우퍼가 있고(위쪽의 1~2개 우퍼)<br /> 아랫쪽 우퍼는 보다낮은 주파수의 저음을 <br /> 재생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소리라는 현상은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것을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br /> 즉 작은 구경이 여럿이 모이면.. 큰 구경의 역할이 된다는 것이지요.. <br /> <br /> 작은 것으로 여러개를 겹치는 것 vs 큰 구경 하나로 소리내는 것 <br /> <br /> 장단점이.. 서로 다릅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고..공간차지가 작으므로 저렇게도 많이 만듭니다. <br /> 주로 AV용 스피커에서 저런식으로.. 많고요.. 하이
아... 그렇군요... 궁금증 풀렸네요.... ^^: <br />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GamuT phi7 <br /> 800만원이 넘는 녀석이니 저렴한 녀석은 아니죠? ^^<br /> 저녀석 우퍼유닛이 좀 작아보이지만 굉장히 깊고 탄력있는 저역이 나옵니다. <br /> <br /> 유닛이 여러개면 대역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장점이 있더군요.
아... 그렇게 비싼 스픽이군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