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이라는 선입관이 있어서 그렇지만 또한편으로 대부분의 중국산이 가격대비 성능이 월등하죠 <br />
<br />
100만원이라는 도발적이고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과장이 섞여있지만 <br />
<br />
헤드폰을 만지지 못하게 하는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br />
<br />
30-50만원정도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만족하면서 사용중입니다. <br />
<br />
진짜 단점을 헤드폰 본체 늘리는 것이 짧아
Takstar 라는 광동의 업체는 PA기기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Leem이나 InterM 정도 되겠네요. 말씀하신 헤드폰도 녹음실에서나 공연장에서 모니터용으로 쓰는 헤드폰이지요. 모니터용 헤드폰이기 때문에 음에 대한 해상도는 아주 좋습니다. 모니터용 기기들이 마이크로 녹음된 소리는 다 재생한다는게 목표인 기기들이기 때문에.... 해상도는 아주 좋습니다. 아울러 Samson의 RH600이나 베링거의 HP5000도 추천합니다. 4~
TS-671모델 써봤습니다. 가격이 4~5만원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br />
평이 너무 좋고, 대륙의 실수?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더라구요..<br />
혹하는 마음에 샀었지만...<br />
그냥 4~5만원짜리 헤드셋이더군요..<br />
정말 지금도 그때 낚인거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