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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주파수 대역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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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b으로 60hz에서 20khz 까지 재생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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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db이면 48hz에서 30khz 까지 재생이 가능하다는 말이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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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48hz가 평균값보다 +-6db 차이가 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6dB 부터 대역폭이 늘어서 제대로 된 소리를 들려 준다는 얘기네요

재생 주파수의 평탄도를 얘기하는 건데요. <br />
위는 60~20kHz 영역의 주파수 대역에서는 재생되는 음압이 원신호에서 +/-3dB를 벗어나지 않는 다는 거죠. 스피커 중심축에서요....<br />
아래는 마찬가지로 그 벗어나는 음압여유를 +/-6dB까지 좀 여유롭게 잡으면 48~30kHz 까지 해당된다는 거고요...<br />
즉, 그 아래 또는 윗쪽의 주파수 대역은 그 보다 더 큰 오차를 낸다는 뜻이고요.

답변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br />
주파수 대역까지는 알겠고 그 나머지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br />
부연설명 부탁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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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데시벨이니 6데시벨이니가 언급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스피커의 주파수 특성을 보면.. 중간부분은 대충 0dB선에서 출렁거리지만.. 평탄한 특성을 보입니다..<br />
하지만 양쪽 끝은.. -dB쪽으로 기울어집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사다리꼴의 특성그래프가 만들어지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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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양쪽으로 주파수 범위를 늘릴수록.. -dB의 값이 커집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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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reference axis 라는 뜻은 고음으로 갈수록 스피커가 내는 소리는 지향성이 강해집니다

무슨 뜻인지 이제 이해가 됩니다. 이종남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