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 대 비실용(?) 의 논쟁이 그저 소모적인 논쟁이라고는 생각치 않았는데...
요즘은 판이 좀 더 이상하고,,, 아주 못되게 돌아가네요.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그저 조롱, 비아냥이 전부군요.
다들 60년대 기기부터 현재의 기기들까지 그리고 몇 만원대 부터 억대 까지 다 섭렵하셔서 그리 자신들이 있으십니까?
실용의 견지든 소위 하이앤드(?)취향이든 다른사람을 업신여기는 몰 매너는 삼가시죠.
무슨... 부모를 해한 원수지간 같습니다.
엇고수들 글은 차라리 귀여울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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