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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내려가는중입니다 여기는충북음성휴게소 또다시출발합니다
대단하십니다...........,<br /> 저는 이제 기운이없어서 택배안해주면 패스합니다. ㅡ,.ㅡ
ㅋㅋㅋ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죠^^
휴게소에서 급하게스맛폰으로 작성했는데 이상하게올라갔네요 아이고..! 이제도착 항상 물건사갔고 <br /> <br /> 되돌아오는길엔 이게 뭣하는짖인가? 항시 제자신한테 반문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이럴것인가?<br /> <br />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미친짓이야..왜 항상 나는 오디질을 이다지 피곤하게하는지..오디오짖하는거는<br /> <br /> 정말 미친짓같습니다 있는거 또구하고 또팔고 또 구하고를 수번..나는 정말 미친놈이야
구입하신 물건이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저도 왕복 9시간 운전하면서 앰프와 스피커를 사온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님과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 . 하고...... 다녀오니 피곤이 몰려오고... 이렇게 까지 해야 하는지도 의문이 들고... <br /> 오디오쟁이들의 천형과도 같은 것이겠지요. 무엇이든 그저 얻어지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주 돈이나 많으면 멀리 다녀올 필요 없이 그냥 샾에서 주문만 하면 될텐데... 근데 그렇게 하면 또 에이
한방에서는 담에 열이 많으면 쇼핑이나 활동성 강한 일에 집착해야 그 열이 사그라든다고 하던데요, <br /> 호석님? 한 번 담화, 담열에 좋은 약재를 드셔 보시면 어떨른지요....,
<br /> <br /> 이럴 필요는 없지요..더워서 잠이안와서 드라이브 나간김에 사온적은 있어도 ㅎㅎ
오는길에 타이어펑크로 견인차에실려와본적도.....요즘은 갓길에서 예비타이어 교환도 안댄다더군요.
음반사러 전화 드렸다가 ,,사지 못하고 좋은 이야기 나눴네요 ,운전조심하세요
후회스럽긴 해도... 그래도 장터에서 오디오 사고 팔면 크게 돈 까지는건 없쟎아요.<br /> 제가 한동안 차에 미쳐서 열 몇번을 바꾼적 있는데요.. 바꿀때마다 몇백씩은 까진것 같습니다.<br /> 돌아보면 진짜 뻘짓꺼리 했다는... ㅜㅜ<br /> <br /> 요 몇달간 와싸다 장터에서 돈 천만원은 쓴것 같은데요... <br /> 앞으로 몇년 쓰다 팔아도 많이 까져야 3백만원이라 생각하니 든든하고 좋던데요? ㅎ<br /> <br /
서울에서 부산까지, 부산에서 서울까지 논스톱으로 왕보했습니다. 그것도 토요일날....
밤9.50출발새벽3시에 도착해서 구해온물껀은 사이러스3인티엠프입니다 사실은3인티가 또있슴에도불구하고 그놈이 그렇게 소리가좋아요 제가팔땐 싸게팔고 구할땐 비싸고 뭐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