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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들은 적당히 괴롭힐껄...하는 후회를 하실까요?

과연 그것이 건설적인 토론이었을까요? 저에겐 조소와 인격적 비난이 난무하던 기억이 대부분이었는데요. 그런 분들은 토론보다 인격적 수양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설마 후회할까요 ㅎㅎ

조영호님의 저를 찾으시니 조금의 의외네요.. 저는 게시판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조금 바쁜일도 있었고.. 또.. 관심 가질 만한 이슈도 별로 없길래.. 그것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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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이야기는 아니지만. 누군가 조금 문제가 생겨서... 저한테 의뢰를 했는데...<br />
저도 하필.. 바쁜 일정이 있었고. 꼭 제가 아니어도 해결은 가능하고... 그리 어려운 문제도 아니고 해서.. 저도 역시 신뢰성이 좋

누구든 오디오를 하면서 목표는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br />
신뢰성이 떨어져도.. 무조건 저렴한 것은 찾을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런 오디오는 쉽거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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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도의 신뢰성을 추구하면서 좀더.. 저렴한 비용을 만족시킬려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시행착오도 많고.. 오히려 손해보는 경우도 많고요... 저도 역시 이런 오디오관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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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