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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노트북)가 가장 간단한 솔루션인것 같습니다.

네트워크플레이어가 그런 역할을 합니다.

전 그 간편함 때문에 네임 유니티큐트를 사용중입니다. 그냥 usb에 좋아하는 노래 몇기가 담아서 플레이 하고 아이폰으로 앰프가 조작되니 무척 편하네요. 음질도 만족하고. 네임 포럼 읽어보니 usb 스틱 사용시음질이 기대 이상이란 사람들이 많더군요.다만 가격이 ㅡㅡ

앰프가 좋은게 있으시디면 데논 DNP 720AE<br />
앰프를 교체하시거나 일체형을 원하시면 온쿄 TX-8050

usb 입력단있는 dac 구입하시면 됩니다.

만일 올인원 제품이라면 유니티도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