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젠 할똥사진관 츠자에게 팽 당하니 커피샵으로
어군탐지 하는겁니꽈?
커피 마이 마시면 곧휴 까매집니다...ㅜ.,ㅠ^

고추 색갈이 까매면 누구 처럼
경끼나 하지 힘도 마니 못씀다
고추 색깔은 빨강게 좋흔 검돠....~.~!! (아 옛날이여)

    돼지 4마리 남한산성에서 말대가리 씻겨주는 소리 허덜
마시기 바람돠...ㅜ.,ㅠ^

태양초???????

    태양초는 무신...ㅜ.,ㅠ^

흑초!

   
흑초는 무쉰
단초 달구서.....~.~!! (단초에 흑초면...에효 !!)

ㄴ흑형...~~!!!!

    내 말구 딴 뉀네마림돠...ㅜ.,ㅠ^
지는 홍초라예....^^♥

    9라도 9라 처럼 쳐야지.....~.~!!

    주항을쉰...지를 주항을쉰과 같은 반열의 9라쟁이로
올려놓지 마시기 바람돠..3강 5륜이 있는데 감히
저같이 9라나 4기성 발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감당하기 너무 버겁습니다...ㅜ.,ㅠ^

거리에 커피점이 무척 많습니다. 값도 저렴하고요. 그런데 저처럼 커피를 즐겨하지 않는 사람은 소가 닭보듯이 지나쳐 갑니다.

    민재님...
커피가 좋아 마시는 사람도 있지만
커피 한잔에
사색을 즐기는 사람
쌓인 수다를 풀어놓으며 스트레스를 푸는 사람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사람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 등등....

하지만 커피전문점이 너무 많고 비싸단 생각은
지울 수가 없더군요..
한편으론 그만큼 직장잡기 힘들고 살기 힘들다는
역설적인 생각도 드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지요. 제 위의 댓글은 (호텔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값이 저렴하다 이 대목이 빠졌습니다.

또 하나 위의 댓글은 '그냥' 일진 어르신의 본문에 대꾸한 무미건조(?) 성의 없는 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점 혜량해 주시기를...

그동안 수동기계로 냅다 원두를 갈아 드립을 햇는데..얼마전에 머쉰을 들였더니..드립하는게 참 쉬워졌습니다..

집에서 핸드드립해서 먹는 맛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핸드드립 기계 장기 영구 무상 렌탈 가능함돠..ㅜ.,ㅠ^
울집껀 야외용이라 달랑 두잔도 버겁슴돠..

커피를 좋아하지 않지만 커피향은 참 좋아합니다.~~
커피향이 좋아 한잔 마시는날은 어김없이 잠을 설치게 됩니다.
오늘도 커피향이 좋아서 연하게 한잔 내려서 마시는 중입니다. ㅎㅎ

    스무나무살 시절 셤공부 한다꼬 폭증하는 업무로
회사서 날밤 깔 때 우롸지게 진하게 커피를 퍼 먹었더니
낭중에 위염에 궤양이...ㅜ.,ㅠ^
그래서 지금은 가아끔씩 원두 갈아서 먹슴돠...
봉다리는 낭중에 입에서 시궁창 냄새를 유발해서리...

몸이 피곤할때 한잔씩 마셔보아요.
아니면 초코릿도 괜찮아요.
그럼, 몸이 훨씬 가벼워요.
저는 봉다리커피 좋아합니다.
그라고.길거리커피도 ㅎㅎ
좋아합니다.

커피랑 꼬치랑 먼 상관관계가 있나요...♡&&

    비비안 2양헌테 읃어맞지 마시구 어여 글 지우셔...ㅜ.,ㅠ^

   
커피를 자주 마시면 꼬치가 까매 진다나 뭐라나
흑초 홍초 백초 단초 떠등게 누구인데 야단이슈....~.~??

    주항을쉰은 오늘이 그날이셔?...ㅜ.,ㅠ^

모모x 커피 인가요? 애비x커피 인가요?
저도 그동네로 이사가면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모모스 입니다.

운동 전 커피 한잔이 피로를 덜 느끼게 해줍니다. 사실 커피는 스포츠 선수들 도핑 테스트 항목에 들어있었죠.
커피 업체들의 로비와 경기력에 미미하게 작용한다는 이유로 1984년부터인가 도핑테스트 항목에서 해제했죠.
커피는 유산균을 죽이는 역할을 하기도 하므로 장이
약하신 분들에겐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서자 길똥님의 말씀처럼 커피를 몸땡이에 달구 살때는
양변기를 타고 노는 시간이 빈번했었습니다...ㅠ.,ㅠ^

    노즐이 선1000쩌그로 야캉검돠.
커휘를 끄느10뉘돠.
전 나곤동에 이쓸땐 하루10잔 이상을 마셔써두
노즐 열리지 아나씀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