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한번 영상을 올렸던 신도림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이전과의 가장큰 변화는 dac가
노스스타 엑셀시오에서
브루클린 플러스로
교체됐습니다.
즐감하세요~ ^^
중간에
딸그락 딱딱소리 죄송합니다.
스피커 =
프로악 D2,
소스기 =
컴퓨터
dac+프리 =
블루클린 플러스
파워 =
제프롤랜드
영상녹화 =
sony HDR-MV1
이전에 부밍이 심했는데 케이블등에서 왜곡이 생긴것으로 생각됩니다.
매칭을 손봐서 부밍을 최소화했습니다.
그래도 저역대가 약간은 부각되지만 음악을 감상하는데 지장이 있는정도는 아니네요(나름 매칭성공 입니다.)
엑셀시오와 비교하면 좀더 섬세하고 포커싱이 또렸합니다.
프리앰프를 따로사용하지않고 브루클린자체 프리기능을 사용해서 무대나 깊이는 좀작게 그려집니다.
담백하고 정확한 마치 스튜디오에서 듣는듯한 느낌입니다.
아래 이전영상과 비교해보시면 더흥미로우실 겁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녹음은
원래음질의 절반정도 밖에는 표현이 안됩니다.
이점은 감안해서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