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지나간 올드 팝중 3곡을 들려드립니다!
수많은 유명 올드팝이 있지만!
그 중 한참 유명 했고 그때 시절에는 그 곡만 들었지만
지금은 조금 잊혀져..잘 듣지 않았던 올드팝을 다시 한번 만들어
올려 봅니다! 추억의 올드 팝 즐겨주세요!
앰프 - 맥킨토시 MA6900
스피커 - 과르네리 오마쥬
DAC - 코드 64 MK2
플레이어기 - 튜닝, 개조로 꽤 쓸만해진 다목적 디빅스 플레이어기!
(글을 즉흥적으로 쓰다 보니 오타가 나오는걸 양해바랍니다! 동영상 부터 자막! 내용까지 전부 즉흥적으로
순간 갑자기! 만드는 거라 오류가 하나씩 나오는대 확인을 늦게 하느냐고 오류 수정을 잘 못하내요...
눈도 이젠 침침해서..잘 보이지도 않고~~ ==;; 그래도 회원님들 보시라고 하는 건대 좀더 신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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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 - 라이베리아 걸 Liberian girl 1989
작사/작곡가 : Michael Jackson
이 곡은 원래 1983년에 마이클이 직접 작사/작곡을 제작 했지만 잠시 중단후 1989에 다시 발표한
마이클 잭슨의 팝 발라드 곡입니다! 전세계 순위권에 들어갔던 곡으로 유명했죠!
정숙함과 신비한 잔잔함 속에서 소녀의 목소리로 .. 깊게 떨어지는 저역으로
시작되는 감미로운 러브송 입니다!
(라이베리아 걸) (걸)
보통 Liberian girl 의 girl 을 연인, 여자, 아가씨, 등으로 해석 되지만 필자의 생각에.. 마이클 잭슨의
이미지를 생각해 보면 " 소녀 "가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곡의 "라이베리아 걸"은 친구인
"엘리자베스 테일러"
라 언론에 발표 했지만...아무리 들어봐도. 그냥 해명 이였을뿐, 이 곡의 제작 시기를 생각해 보면
마이클 잭슨(그때 당시 20초중반) 이 꿈꾸던 이상형의 여자가 아닐까 ..하고 생각을...
아니면 그 당시 나이때 ,마이클에게 뭔가 "계기"나 "사건이" 있었을 거라 추측 ..
(실질적으로 마이클은 죽을때가지 연인의 사랑을 해본적도 만난적도 없다고 봅니다!) 결혼은 정치적..상황..
그래서 자막을 "여자" 나 "연인" 아가씨" 가 아닌" 소녀 " 로 넣었봤는대.. 너무 잘 맞는것 같다..하고..
조심스럽게 생각 하지만 판단은 여러분의 생각으로 남기겠습니다!
기획에서 발표 까지 오랜 시간에 걸처 제작된 곡인 만큼, 완성도가 높은 곡이라 할수 있으며!
직접 본인이 이런 곡을 작사 /작곡 한! 마이클잭슨의 가혹했던 천재성을 보여주는 한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이 곡을 들었을때 그간 마이클 잭슨의 부른 노래들을 생각하면.. 충격에 가까운 곡 이였고!
마이클 잭슨의 음악적 성향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바꿔 버린 곡으로써, 실제론 팝도 아니고!
째즈도 아니고..발라드 도 아닌.묘한 음악이였으며.. 팝 발라드 란 명칭을단! 누구도 흉내 낼수 없는
마이클 잭슨 만이! 부를수 있는 독창적인 발라드 곡이라 생각 합니다!
잔잔한 배경속에서 신비롭게 들려오는 숲속의 동물 소리와 함게 소녀의 속삭임을 시작으로.. 깊게 떨어지는
저역의 하모니 와 마이클잭슨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시작되는...
호기심 속으로 펼처지는 몽환적인 러브송 1989년 발표 들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to. 이부분은 설명이 좀 필요해서..귀차니 즘으로 글 잘 안쓰는대 요것만 한번 써봅니다 죄송합니다! ^^;)
The Stylistics - Can"t Give You Anything But My Love
I can"t give you anything " 내가 줄수 있는건 사랑밖에 없어요"
는 1928년 지미맥휴 작사 도로시 필즈가 작곡한 명곡입니다!
이 노래를 들어보면 영화 "위대한 캐츠비" 가 영상되곤 합니다!
(가사의 내용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
오래전에 일본의 모 CF 에서도 유명 연예인을 내세워 이곡 하나만으로 엄청난 인기를 얻기도 했죠
오로지 한 여자를 위해 모든 걸 거는.......
한때는 이 노래를 아침마다 상쾌한 시작 으로 듣고 했는대..! 어느덧 잊혀지고 말았내요...!
엄청난 인기를 얻었던 기무라 타쿠야 의 그 당시 CF 쓰리즈 2006
(신 왁스 갸스비 moving rubber 무빙러버.. --)
(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기무라 타쿠야의 매력적 CF에 일본 한국 여성들이 다 쓰러졌다는 설...남자들도...)
1968년 필라델피아에서 결성된 코러스 그룹 Stylistics " 스타일 리스틱스"
1971년 데뷔 앨범 " The Stylistics" 에 수록된 ICan"t Give You Anything But My Love
" 내가 줄수 있는건 사랑밖에 없어요"
(5인조 남성구룹입니다! 여성 싱어 아녀요..==)
노르웨이 3인조 남성구룹 아하 A-Ha -Take on me 1984 입니다
유명 한곡이니 부연설명은 생략 하겠습니다!
근대 차~암~~! 이 곡 은. 간혹 들을때 마다 아련.. 한 ,무언가 가 생각 나곤 합니다! 뭘까요?
영화배우겸 가수인 토니베넷 과 안드레아 보첼리 와 같이 부른 "낙원의이방인" 입니다
원곡은 러시아 오페라 이고르 공 의 폴로베츠사람의춤 에 나오는 배경음악을
1953년 뮤지컬 키스멧 에서 다시 각색 해서 만든 곡 입니다!
이곡에 대해 설명하자면 1890년도 부터 시작되서 (사돈에 팔촌까지..)가는 장문이
실현되니... 부연 설명은 직접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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