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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도가 편안함에서 만점 받았다고 갸우뚱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만듦새는 중국 짝퉁같지만 다른 헤드폰에 비해 장시간 착용해도 귀가 아프거나 머리가 눌리지 않습니다.
K451이...8~9만원대...언더라면..지를만합니다만....akg제품이...요새..워낙인기가..올라가다보니... 리테일가가..어찌형성될지..궁금하네요..
그것보다는 싸게 하려고 실갱이 중입니다.
그라도가 착용감만점이라니 신뢰가 안가는군요 오래동안 소지했지만 머리를 꽂꽂이 안하면 흘러내리고 귀가눌려 장시간들으면 통증이 와서 결국은 처분했는데(제 머리모양때문일수도)... 소리는 션션하게 좋았지만 다시 들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q701은 최고입니다. 소리가 좀 심심한 편이지만 클래식들을때는 언제나 가장 먼저 손이 가는 편이지요.. 포컬도 귀압박이 심하지만 않았다면 오래 가져갔을텐데... 다이나믹하고 개성넘쳤다는 기억이 나는군요.
q701 가지고 있는데,클래식 이쁘게 들립니다...~
Q701 작년 블프때 사서 쓰고있는데 그럼 이거 안사도 되는거죠?? ㅎ.ㅎ
K701과 K452요? 에이 K701이 슬퍼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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